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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달부터 외국인 근로자 온다… 인력난 조선업계 ‘숨통’[1]
      추천 2 | 조회 155 | 번호 1156652 | 2022.06.29 09:44 현이 (jhyun***)
      조선업계의 기능인력 부족이 심각한 가운데,
      정부의 취업비자 규제 완화로 이르면 다음달부터
      외국인 근로자들이 추가로 들어와 인력난에 다소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국내 대형 조선소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은 주로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네팔, 중국 국적을 갖고 있다.

      29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는
      다음달 1일부터 외국인 근로자들의 고충 처리나
      기량향상 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사내협력사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를 설립해 운영할 계획이다.

      센터에서 가장 먼저 통역을 지원하는 언어는 사용자가 많은 3개 국어로
      베트남어(語), 우즈베키스탄어, 스리랑카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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