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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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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세상승이다
      추천 4 | 조회 217 | 번호 1156648 | 2022.06.29 08:23 이백 (ioplk***)
      대세상승장
      추천 6 | 조회 177 | 번호 1155756 | 2022.06.06 16:11이백
      대세상승장은 한달 전에 시작했다.
      비전문가들이야 순간순간 지 꼴리는대로
      그날그날의 촉대로 말 뱉으면 되니까
      그다지 책임질 일이 없고
      전문가들의 발언 역시 일반인 처럼 심하게 바꾸지만 않을 뿐
      역시 시류의 흐름대로 말할 뿐이다.
      시류에 역행하는 소수세력 발언은
      훗날 그 사람 말이 신통방통하게 맞았을 때만
      매스컴이 뒷북치며 영웅화 시켜주기는 하지.

      올에도 별 수 없는 장이고
      내년은 더욱 암울한 장이라고 주장하는 말이
      압도적 다수를 이룰 수 있는 것은
      지금 당장 시장이 암담한 것을 반영한 것일 뿐.
      어찌보면 지구상의 주식쟁이는 모두 기회주의자이다.
      앞으로 1주일 짜리 반등장만 만들어져도
      대세하락장 장기침체장이라는 주장이
      90%는 쏙 들어갈 것.
      설사 속으로 혼자 믿음은 있을지라도 그걸
      밖으로 발설하지는 않는다.

      3년간 대세상승장의 기초가 닦아지고 있다고 본다.
      5천포가 먼저 올까
      2500포 아래가 먼저 올까
      대한민국 증시에 2500포 깨지는 장은 꼭 온다고 보는데
      그 보다 전에 5천포인트가 먼저 도달하고 그 이듬해 쯤이나
      반토막 보다 더 큰 하락장이 온다고 본다.

      연평균상승률 26%짜리 허벌창난 대세상승이
      3년간 지속되어야 5천포에 도달하는데
      파월과 옐린의 선견지명과 조율능력으로 충분히 가능하다.

      달러 대비 심하게 추락한 원화
      그리고 원화 보다 더 추락한 엔화 위안화가
      당장은 암담한 듯 보이지만 결국은 통화가치 절하 덕분에
      세계경제를 리드하는 경쟁력이 된다.
      중국 일본은 흔히 우리의 경제 적국인 듯 묘사는 하지만
      우리가 그들의 덕을 입어야 하는 동반자이다.
      동아시아 3국이 앞으로 3년 쯤 세계경제와 증시를 리드할 것.
      거품 연장은 파월이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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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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