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토론
시황
개인투자자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어느정도 하락이 줄어들고 우선 기술적 반등이 시작되는 구간인듯 합니다. 인버스는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현재 두 종목으로 보유를 하고 있습니다. 현금에 40% 정도를 보유중입니다.
현재 구간에서는 주식을 보유해도 그렇게 밀린 것 같지는 않습니다. 개인들이 신용과 심리적인 압박을 벗어나기 위해 매도를 하고 있습니다. 주식의 기본적인 공식이죠.
누군가는 물려야 하는 것이 이 곳의 구조입니다.
지금 보유한 주식이 대부분 손실 구간인 개인들의 계좌는 고통지수가 매우 높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현금 보유한 자들은 기회가 오고 있습니다. 물론 현재 포지션에서 장투로 바로 진입을 하는 것은 아닌듯 합니다. 지수의 움직임과 선물의 움직임을 잘 보고 판단을 해야 할 듯 합니다.
저는 화학주에 중소형주로 한종목, 의료정밀쪽의 한종목 으로 두종목을 매입하고 보유중입니다. 일단 지수는 단기적으로 20일선이 내려오는 과정과 저항과 횡보국면에 진입을 하는지를 확인해야 할 것 같습니다.
차후에 곱버스는 매입을 또 계획을 해 봅니다. 물론 지금은 아닌듯 합니다. 그렇다고 기술적반등을 먹겠다고 레버러지는 매입을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종목으로 수익을 내는 것이 더 큰 수익을 낼 듯 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