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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시의 바닥[8]
      추천 4 | 조회 262 | 번호 1156534 | 2022.06.25 14:48 성환친구 (kim***)
      앞으로의 주가는 세력만 알고 작전꾼은 종목 하나의 주가는 알 수 있다.
      나는 증시를 살피는 눈이라 월요일 오를 종목 하나를 놓고 이야기 한다면 [갭상승할 종목]
      내기를 걸어도 좋다.
      다만 갭상승 종목은 따라가지 않는 투자가 증시에 오래 머물 수 있다는 것을 알라

      증시의 바닥은 아무도 모른다. 주신도 모르는 곳 증시다.
      전문가들 모두 주식에서 성투했을까?
      이곳에 글 올리고 있는 개미가 있다면 매일 종목 설정한 후 2-3일 발표해라,

      나는 광남이다. 치료를 받을 정도로 도취해 있다.
      다만 인성의 밑바탕이 튼튼하여 아름다운 미자를 생각하면서 글을 쓴다.
      성투기를 쓰려고 매일 주식 투자를 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때론 나도 주식환자가 아닐까,하는 생각도 하고 있다.
      매일 단타 2-3회 하면서 보고 느꼈던, 중투를 하다가 억소리나게 실패하고서야
      글이 탄생된다.
      주식 투자의 실패를 거울 삼아서 쓰는 글들이 읽는 개미들에게,아니 어쩌면 나에게 읽으라고
      던지는 화두다.생각하면서 글 올리고 있다.

      나는 소설가가 아니라,수필가다.

      문맥은 사람의 얼굴이다.
      문맥을 보면 지난 삶의 자취를 유추할 수 있다.
      글의 문맥은 사람의 지문과 똑같다.
      문맥에 나타난 글은 삶의 현실을 대변한다.
      감출 수 없고 거짓말 할 수 없다.
      문맥은 감춘다고 감추지 못한다.
      문맥은 자신의 거울이다.
      문맥은 전달된 뇌에 심어질 때
      꽃도 되고 화도 된다.

      정신병자에게 당신 환자요 하는 의사 있을까?

      성환친구 닉의 실명은 세상에 공개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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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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