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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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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회사들은 각성하고 증권 감독원은 제도개선을 앙망합니다[1]
      추천 2 | 조회 94 | 번호 1156430 | 2022.06.23 10:01 동의 (pepa***)
      증권회사들은 작금의 주식폭락사태가 본인들에게 그책임이 100% 있음을 알고 즉시 시정하라
      외국인들이 주식을 무차별적으로 처분하고 한국시장을 떠나고 있다 그들은 한국증권회사와 주식시장에 희망이 없음을 알아야한다

      그 원인은 증권회사의 반대매매에 있다 그들은 우매한 투자들을 꾀어 주식만을(?) 담보로 신용융자를 해주고
      그리고 주식이 폭락하면 투자자가 죽던말던 자기들 돈을 회수하기에 혈안이 되어 하한가로 매도처분하고있다
      주권시장 육성과 회생을위한 노력보다 자신들은 이익만을 위해 존재하고있다
      이것은 칼든 강도 보다도 못한 철면피 같은 행동이라고본다, 투자자위에 굴림하려는 증권회사의 부도덕적인 행태이다

      외국인들은 참으로 지혜롭다 한국의 증권시장에 희망이 없음을 간파한것이다

      지금이라도 주식시장을 부양할 의지가 있다면 신용융자제도를 폐지하고 대책없이 투자자를 죽이고 깡통으로 내몰고있는 반대매매제도도 폐지가 되어야 하여야한다

      증권 감독원은 신용융자를 하더라도 담보도없이 주식만을 담보로하는 융자는 폐지하여야한다
      투자자는 피눈물을 흘려도 증권회사들은 반대매매에 더하여 수수료까지 챙겨가는 비상식적 행동을 하고 있음을 외면해서는 안된다는것을 알고 증권회사의 신용융자제도와 반대매매 제도를 폐지하여 주실것을 간절히 청원합니다
      < 피눈물을 흘리는 개미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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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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