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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시,일파만파 해일의 무서움[2]
      추천 1 | 조회 209 | 번호 1155939 | 2022.06.12 08:04 성환친구 (kim***)
      미,지수를 보면서, 열리지도 않은 내일의 장을 걱정하는 개미도 있을 것이다.
      주가는 두려움의 투심을 타고 오른다.
      많은 종목 주가는 투심의 공포를 먹이로 주가를 올린다.
      증시의 먹구름이 몰려와도 소낙비가 그치면 해는 뜬다는 격언을 생각하라.

      화려함에는 가시가 많다. 화려한 버섯은 독도 있다.
      가시에 찔리고 독을 먹으면,위태로움을 넘어 생명까지 잃는다.

      세상살이엔 많은 인연들을 맺고 끊어진다.
      악연과 선연 운명의 글레는 소용돌이다.
      관포지교,붕우유신,장유유서,군신유의,부자유친,군신유의를 찾기 힘든 사회상이다.
      가난은 나라도 구제하지 못한다고 했는데,이젠 나라는 백성의 삶과 인생까지 돌봐야
      권력을 잡을 수 있는 시대다.
      민심은 천심이라 냄비처럼 끓는 물도 무거움의 도 가벼움의 처사가 무엇을 만든다는 것을 알고 있다.

      어느새 정치는 꼰대와 청년의 사이로 나눠지게 만들었다.
      변화의 개혁은 나눠지는 것이 아니라 합심해도 모자란다.
      주이 고기맛을 알게되면 절간의 빈대도 남지 않는다는 민담도 있다.
      권불오년의 세월도 지키지 못하는 자리건만 20년을 외치는 망상의 정치는 사회의 많은 것을 후퇴시켰다.
      다시 권력을 잡아도 오만불손,인면수심,자가당착,후암무치, 행동을 한다면, 하여도
      내로남불인이 많아질까 두렵다.
      문명의 발전과 생활의 편안은 정신을 환상으로 채워지고 돈육의 향기는 더 많은 재물의 유혹에 쉽게 무너진다.

      인내는 쓰다. 증시 주식 투자에서 오랜 시간 장투한다는 것도 옛말이 되고 있다.
      현대차,포스코,다양한 우량주들 장투자들의 손실액이 커지고 있는 지금의 증시흐름이다.
      제약주,바이오주,종목군은 더 심하다.
      불과 2-3년 보유자도 고가 대비 주가 손실률은 기본적으로 반토막인 종목들이 많아졌다.

      5년의 세월 주식 투자는 빈부차를 극명하게 갈라놨다.
      여의도 금융,증권 합수부 해체가 준 주식시장에 끼친 영향은 꾼들의 배만 채웠다.
      금융,증권 합수부 해체에 대한 이유도 밠혀져야 될 것이다.

      지금 증시의 상황은 사면초가다.
      러시아가 일으킨 전쟁이 아니였더라도 증시는 요동쳤을 것이다.
      침체기에 들어선 증시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략은 세계 경제의 화학고에 불을 질렀다.
      물가의 고공은 결국은 증시에 쓰나미로 몰려온다.
      증시의 요동침에 공포는 공포를 낳고 두려움의 투심이 극에 달할 때
      증시는 화려하게 꽃을 피운다.

      전문가들은 폭락장을 조정장이라고 표현한다.
      분명 증시엔,상승장,조정장,하락장,폭락장이 존재한다.
      폭락장을 경험하지 못한 동학개미나 초보개미는 참을 인 세 번 생각하고 세 번 글을 쓰면서
      투심을 다스린다고 하여도 인생에선 통할 수 있어도 주식 투자에선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많이 배우게 될 것이다.

      절치부심도 때가 있다. 여유가 있다면 증시가 아우성치고 모두가 증시에서 주식 못하겠다고
      사회 모든 지면을 채울 때 주식 투자하라
      주식 선배인 내가 조언을 한다면 증시에 대항하지 말고 순응해야만 성투자가 될 수 있다.
      지금 증시 상황은 손자병법 중 으뜸인 36계 중 1계를 생각할 때다.
      주식 투자를 해오면서,지금도 매일 2-3회 도박을 하면서 오만불손 고집으로 버티고 있는 결과는
      결과의 댓가는 대가가 되지 못하고 있다.
      몆 번의 깡통계좌를 경험했으면서도 아직 깨닫지 못하는 주식 투자를 하고 있다.

      금천구청에서,,,광명역이라, 새로운 인연자를 만나러 가야할까?
      약속은 했는데,
      총괄본부장이라,
      선연일까?
      악연일까?
      주식 투자자들과의 인연은,,, 두꺼비를 보고도 개구리라고 하는 분들이 많은데,

      전철을 타기 위해 길을 나섯다.
      역사 안으로 들어가니,노트북을 보는 분이 있어 곁으로 다가갔다.
      옆에 서서 보니 증시창을 열심히 보면서 매도,매수 주문을 낸다.
      봐도 괜찮겠지요? 참 대단하십니다. 연세도 지긎하신 분이,,,
      주식 경력은? 대답을 하지 않으신다.
      투자 재미는 많이 보셨나요? 말이 없으시다.괜한걸 물었구나,
      열심히 두드리는 주문창을 본다.주문창을 보니 1주 8주 10주씩 매수 숫자가 뜬다.
      어르신 1주,8주,소량으로 매수하면 수수료가 더 많이 나가지 않나요?
      수익보고 매도하니 괜찮다고 대답하신다. 그러면서 관심창에 관심주 10-13개 종목 살핀다고 한다.
      그 관심주 어르신이 찾으신건가요?
      유료주 주는 자들 그렇게 자신 있으면 자신 돈이나 가족들 혈연들에게 추천해서
      자신 돈으로 주식 투자로 돈 많이 벌면되지 돈 받고 추천주준다고 하는지,이해가지 않는다고 하신다.
      그 말을 들으면서 그럼 공매도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요?
      공매도 제도는 개미에게 아주 불리한 것이지만 자신은 공매도 하고 싶어도 잘몰라서 하지 못한다고 하신다.
      혹시,이 지역에 거주하고 있으신지요?
      아니라고 하시면서,수원에서 볼일보려고 왔다가 노트-북 켜고 매매매한다고 하신다.
      80세에도 주식 투자라,,,치매 걱정은 없으시겠다. 많이 버세요.

      주식 투자라는 것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주식 투자하는 젊은 층들이 많아졌다.
      주식 투자 누구나 다 수익 볼 수 있다면 좋을련만,대다수 개미들은 이런 장 만나면,,,

      주식 투자 성투기를 나는 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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