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현재 증시 거품을 나타내는 버핏 지수는
금융위기때 45%, 닷컴버블때는 45% 정도이나 현재의 거품 수준은 54%를 나타낸다
이는 여러분이 태어나서 처음 보는 수준으로 대공황급 거품이라는것인데
나이가 100세 이하인 여러분은 이런것을 보지도 못하였을것인데,
그나마 기록으로 나타나는 지표들이 존재하여 대공황 당시와 그간 있었던 대세하락을 비교할수있는것들이있으니
그나마 리스크 관리하는데에 도움을 줄수있습니다,
일반인들이 가장 쉽게 확인 할수있는 챠트로 대세하락강도 수준을 알어보는것이 있는데,
마국 삼대 지수를 월별 엔벨로프로 현재 상황을 보면 엔벨로프 밴드 하단을 3대지수가 하향 돌파했다는 점입니다 이는 복구가 불가한 상황이라는것이며 종목으로는 마이크로 소프는 삼전을 보는데 중요 종목이라는것인데
마이크로소프트나 엔비디아 같은 종목을 보면 삼전은 양호하게 버티는데 그것이 속임수 같일것이라는 생각입니다,
미국 반도체지수나 세계 1위 tsmc가 더 하락을 하는데 삼전이 그나마 덜 내린다는 이해 못할 상황이 한국에서 일어나고있다면 한국장은 개인들 과매수로 증시 가 왜곡되는 햔상을 보입니다,
결국은 미국, 유럽 아시아권 , 그리고 한국 증시 키는 같습니다, 고점을 만든 시기 가 다 달라서 착시 현상이 나타나는데 ,팬데믹 이후 한국장은 과도하게 올랐습니다, 유럽보다더 , 미국보다도 더 오른것 ㅡ 하락 시기가 더 오른 만큼 먼저 코스피가 먼저 시작했다는것이 착시인데 키를 보면 다 같습니다,우리나라가 먼저 선 조정이 아니고 다른 나라보다 더 높게 올라 먼저 선조정을 한것인데 세계 주요 국가 지수를 챠트로 같이 묶어보면 키가 현재는 같다는것입니다,
한국과 미국장이 같으냐고 반문한다면 모두 한곳에 묶어 보시면 금방 현재 키가 평균적으로 가다는것입니다,
가끔 종목도 해보지만 웬만하면 인버스로 하방 베팅을 하면 종목으로 나오는 수익 보다는 더 나을 장세가 지속된다는것으로 보입니다, 확실한 지수 반등 기미를 보 이면 종목으로 전환도 좋을것 같고 하나 길게보면 하락에 대한 투자가 생명줄이 더 깊고 오래 갈것이다라는 생각이 드는 요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