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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락은 멈췄나?[1]
      추천 2 | 조회 270 | 번호 1155913 | 2022.06.10 16:30 성환친구 (kim***)
      위선자들이 사회엔 많다.
      사이코,조현증 환자는 사건이 벌어져야 알 수 있다.
      문맥은 그사람의 얼굴이다. 글의 뜻또한 읽는 사람에 따라서 천차만별로 변한다.
      어,아를 모르는,문맥조차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도 때론 있다.
      동문서답이라,,,

      증시는 보이지 않는 피 터지는 투자처다.
      종목 하나하나가 희비의 쌍곡선을 만든다.
      vaiue,growth 주식 투자의 잣대가 되는 많은 종목의 가치와 성장을 따지는
      투자도 점점 힘들어지는 주식 시장이다.

      주변 여건에 따라서 이유불문 주가가 곤두박질치는 경우도 많아졌다.
      기술주의 성장세가 멈췄다고 하는 소리들에 나스닥지수는 연일 폭락했다.
      그 영향인지,석연치 않게 많은 종목들이 덩달아서 주가가 요동치고 있다.

      증시를 보면서 관망한다고 하면서도 급등락 종목을 보고 있으면,
      어느새 손가락은 마우스kes를 누르게 된다. 십중팔구는,,,
      증시,증권사 구조가 개미에게 주식 투자 수익을 얻을 수 있게 만든 시스템은 없다.
      많은 세월 고군분투 주식 투자를 반복하게 되면 알게된다.
      뭔,소리여? 뜻을 모르는 개미들도 있을 것이다.
      소소하게 지꺼려봤자,득보는 세력에겐 귀찮은 뜻이 되겠지만
      초보개미들은 투자하면서 왜,개인과개미는 주식 투자 성공율이 낮을까,,,?
      생각만 하면 모른다.구조 시스템 자체를 유심히 살펴보면
      주식 투자 성공율은 높아질 수 있다.

      기다리는 투자 장기 투자,생각하는 투자를 한다고 하여도 증시 변동 상황에 따라서
      초심의 투자 맹세는 일희일비로 변하게 만드는 것이 주식 투자다.
      증시의 노련한 고수라고 하여도 진정한 고숙다 아니면 작심삼일의 투자로 변한다.

      곰곰히 지나간 투자에 대한 글을 읽으면서 성찰과 반성 주식 투자에 대한 실패 원인이
      무엇이였나를 생각하였다.
      주가가 떨어지는 종목은 지하실 밑 지하실이 있다.
      그런 종목 매수하면서 이만큼 떨어진 주가니,오르겠지 생각하면서 매수하는 개미도 많을 것이다.
      나 또한 그런 투자를 많이 해왔다.

      그러나 한 번 곤두박질치는 주가는 그 끝을 알수 없다.
      증시 주변 여건들이 좋지 않다면,우량주를 매수하여도 투자 손실을 피할 수 없게된다.
      주식 투자 실패한 큰 원인 중 하나는 많이 떨어진 종목 가치와 성장성을 가진 종목이라도
      이젠 바닥이겠지,하고 매수했고,매수가보다 더 떨어지면 매수가 낮추려고
      물타기 매수를 했고 미수,신용금 폴가동 몰빵했던 주식 투자가 실패원인이였다.
      미수는 투자의 데미지를 세 배 이상 만든다.
      주식 투자는 스스로 겪지 않으면 설명으론,이해가 어렵다.
      누구나 알 것 같지만 ,,,
      전부를 잃고도 모잘라서, 건강까지 잃게되면 얻게 되는 것이 깨달음이다.
      주식 투자도 공수래 공수거라고 생각하는 개미는 증시를 떠나라고 조언드리고 싶다.
      불신의 시대에서
      청청하고 바다처럼 만인에게 존경을 받으시며 철학의 삶을 살다가신 딴따라 인생의 길을 걸으시던
      님의 가시는 걸음에 존경의 마음을 보냅니다.
      투자금 잃고 반환소송건으로 판결의 분풀이를 사건과 무관한 사름들의 목숨을 앗아간 ,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부자에겐 껌값이요.빈자에겐 천문학적 금액이요.
      인생의 전부가 재물이 아니건만,인성의 결핍을 자폭으로 끝마무리한 망자에게,
      돌을 던질 수 있을까?
      우리 사회에 던지는 메세지다.

      증시의 주식 투자를 보면 인성의 결핍을 만드는 요소들이 많다.
      자신의 능력 부족함을 사회의 책임으로 몰아갈 수는 없다.
      물질이 전부가 아닌 인성과 도덕을 중요시 하는 사회관과 교육관이 절실한 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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