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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지부진 증시도 꽃은 핀다.[1]
      추천 2 | 조회 164 | 번호 1155515 | 2022.05.27 12:54 성환친구 (kim***)
      증시를 보고 있는 많은 눈들이 투자의 실력이 뛰어나도 각자의 개성이 다르다 보니
      뭉칠 수 없는 것이 개미다.

      일간엔 많은 종목 문자들이 하루에도 몆 십통씩 날라왔다.
      그러다 요즘 증시가 지지부진 박스권에 갇히고 나쁜 놈들을 잡는 증권범죄단이 부활하니
      그런 영향 탓인지 문자 보내는 세력들이 많이 줄었다.
      종목 추천주 보내는 세력들이 다 작전꾼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은 선자불래 내자불선이라는 뜻의 무리들이다.

      직접 경험하지 않으면 아무리 알려주어도 인연의 글이 되지 못한다.
      이곳에도 사이코패스 작전주 비슷한 무리도 있다.
      판단이야 다 인연자의 뜻이니 좋은 글은 탐독하고 아니다 하면 외면하면 된다.

      지지부진 장세에 몸살을 앓는 날도 있다.
      주야장창 증시에 매달려도 뜻과는 먼 결과만 초라한 성적표가 웃는다.
      오늘도 일찍 일어나 어제 미,증시의 폭등에 오늘 장은,,,기대를 하면서 문을 연다.

      며칠 안 보이던 41년생인 이웃집 형님이 찾아온다.
      요즘 여행 다녀오셔나요.? 안 보이셨네요.
      왠걸, 죽다가 살았네,말씀하신다.
      왜요? 어디 아프셨었요.
      코로나19에 걸려서 병원에 2주 입원했다가 퇴원한지 며칠 안되네.
      얼굴색은 좋은신데요. 지금은 건겅은 어떠세요?
      괜찮다고 하시면서, 4명이 식사하러갔는데, 함께한 일행 3명은 감기처럼 지나갔는데,자신만 입원해
      죽을 뻔 했다고 하신다.
      불행중 다행이셨네요. 코로나19 걸렸었도 살아서 나와 나와 마주보고 있으니,
      허허허 웃으면서 모닝 커피 마시면서 웃는다.
      요즘 코로나19가 없어지고 물러간 것은 아니다. 주위에 항상 맴돌고 있는 것이 균체다.
      조금만 방심하면 다시 유행될 수도 있다.거기다가 두창이라는 균도 발생되었다.
      아프리카 돼지열병도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제약주에 무거운 침묵이 계속되고 있다.
      문 정권 때 코로나19 치료제 선착순으로 만들 수 있다는 기대감을 한참 띄운 행보에
      바이오주 제약주 고공으로 치솟고 그러나 그런 바람들은 결국은 동학개미,일반개미들에게
      주식의 관을 만들어 주었다.
      비대면 어느 기업은 총리가 방문하면서 2,000원대 주가에서 22,000원대까지 주가가 치솟더니만
      지금 결국은 5,000원 대까지 하락하고 있다.
      원전주 미래를 밟더니만 결국은 많은 개미들의 계좌를 털고는 다시 세력들이 배만 채웠다.
      정치인의 행보와 언행에 따라서 많은 종목들의 주가는 천덩과 지옥을 오간다.
      이런 잘못된 증시 상황은 이제 고쳐져야 된다.

      그런 이상하게 작전주 만드는 세력들을 골라내고 잡는 것이 금융증권 범죄수사단이건만
      무슨 연유였는지 해체를 시켰다가 다시 부활하였다.
      추00도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다.
      권불십년의 뜻 아니 권불오년을 반면교사 삼아서 윤 정부의 행보는 일체 증시에 대한
      언행을 삼가해야만 건전하고 개미들이 합리적 투자할 수 있는 주식시장으로 변할 수 있다.
      증시의 지수 3,300p 돌파와 하락 지수 2,600p에서 박스권에 갇힌 지수대가 앞으로 더
      오를지 내릴지는 경제의 돌파구가 말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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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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