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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시의 봄은 온다.[1]
      추천 1 | 조회 253 | 번호 1154931 | 2022.05.12 10:40 성환친구 (kim***)
      요즘 세상의 각박함은 노인을 이유도 없이 때리고 해쳐도 외면해야만 하는
      현실이 되고 있다.
      따뜻한 마음을 간직한 이들도 많지만 대다수 분들은,법,법,법만 외치고 따지는
      정치의 잣데에 쇠뇌되어 양심을 외면하는 걸음들의 행보다.
      정의가 없는 집단은 결국은 폭력집단이라는 것을 세력화 집단은 얄려주었다.

      초록의 계절에 초록빛이 증시를 누르고 있다.
      사면초가 증시다.
      돌파구가 없는 것 같지만 순식간 돌파구가 뚫리는 것도 주식 시장이다.
      바겐세일 종목이 수두룩하지만 선뜻 매수하기도 겁나는 증시 흐름이다.
      투자의 지표가 되는 많은 테이터들이 모두 투자의 도움되지 않고 있다.
      세계경제는 불확실설이 더 높아졌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은 끝나지 않는
      전쟁으로 미로의 터널이 되고 있다.

      민주주의,공산주의,강대강 사상적 대치기다.
      같은 언어를 쓰고 있던 형재국 우크라이나를 침략할 것이라고는 미래를 내다본 석학들도
      전쟁 연구가들도 예상치 못했던 푸틴의 전쟁이였다.
      너무나 충격적 21세기 전쟁이다.
      언젠간 미친 푸틴같은 국가의 지도자가 나온다면,세계사 3차 대전 화약고는 터질 수 있다.

      절대불명의 현실에서 우리는 새로운 도약의 닺을 올렸다.
      잃어버린 5년을 디딤돌 삼아서 재도약을 위해서는 여야가 함께 힘을 하치고 함께해도
      성장의 토끼를 잡기도 힘들고 국가,국민을 위한 평화의 경제 이뤄내기도 힘든 현실에서
      여야 야여 힘겨룸은 누구를 위한,무엇을 위한,미래를 위한,심각하게 생각할 문제다.
      아예 이참에 국회의원 숫자도 151명으로 축소하는 국회법을 신설한다면,
      국민은 박수칠 것이다.

      이,어지러운 시국에 북한은 평양 봉쇄령이 떨어졌다고 한다.
      코로나19 변이체 환자 발생으로 일어난 원인이라고 한다.
      중국만 봐도 우리나라 인구와 엇비슷듯한 도시에 봉쇄령을 펼치고 있는 것만 봐도
      공산주의 폐쇄된 국가관이 얼마나 많ㄹ은 민초에게 고통을 준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아무리 어려워도 증시의 봄은 온다.
      미,증시가 연일 폭락하고 악재가 연일 나와도 언젠간 증시는 활황장이 될 것이다.
      개미들은 폭락,폭등,폭락 변화무쌍의 증시를 반면교사 삼아서 주식 투자한다면
      삶의 가시밭길은 피할 수 있다.

      주식 실패자가 글을 쓴다는 것 사실 자존심도 많이 상하고 있다.
      그러나 자존심을 감추는 것보다는 증시의 실체나 세력의 실체에 대한 것을 알려준다면
      초보나,투자자들에게 투자의 결실도 함께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쓰고 있다.

      주식 투자는 때와 시기가 있고 그런 때를 위해선 실탄을 비축해야 되고
      신용금이나 빚으로 무장한다면,결국은 필패의 경험을 쌓는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다 잃고나니 허허로움과 시원함을 느낄 수 있게되었다.
      자본주의 꽃길이라는 증시 주식 시장은 삶의 꽃밭은 아니라는 것을 말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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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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