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임박사'가 늘 미국 증시가 5%하락했는가만
보라고 한 이유에 대해서
전에도 한 번 언급했지만
다시 알려주겠다.
미국증시는 올라도 너무 올랐기 때문에 5% 미만은
그러려니 해도 5%이상의 하락은
뇌에 충격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수치라 급락장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5월 6일 글 '마지노선 0.01%'란 글에
'월천거사'란 분이
댓글로,
"코스피지수가 얼마정도에서 마무리될 것으로 보십니까?
물어서,

'임박사'가
"외국인 기관의 매도가 멈추지 않고 있어서 더 조정을 받
을 수 있고, 2,600도 무너졌다가 올라올 수 있다고 보지만
급락하지는 않을 것으로 봅니다.'
라고 했다.

왜 댓글에 대한 얘기를 하냐면,
낙관론자 '임박사'도
이 정도의 하락은 감지하고 예견하고 있었다는 말이다.

많이 하락해서 싸면,
호재가 없는 상황에서 호재중에 호재이니 매도하지 말고
매수하라.

'필사즉생'
죽을 각오로 임하지 않으면 무슨 일이고 성공하지 못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