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어느여성 전문가가 보여준 그라프 중 수출 경상 수지는 줄어드는데 서학개미와 외국인 증시 이탈 자금이 더 크게 나타난 챠트를 보여주던데 사학개미들 손실이 마이너스 30에서 40% 수준이라고한다, 동학개미의 이익 창출은 얼마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개략 비슷할것이란 생각이 든다, 현재도 본전 심리가 작동되어 열심히 투자하는 사람들을 보면 증시가 녹녹치는 않은데 즉 본인이 2380도 온다고 여러번 글을 썻고 그것이 툭하면 내가 그런글을 썻다고 들고 나오는 사람도있다, 이런 수치는 중간 결과이이지 최종적으로 내년에는 팬데믹 수준이거나 그 이하도 생각해보곤하는데 상승론자가 개인들에게는 80% 이상 존재한다는것으로 보고있다,그렇기때문에 미국 증시에 서학개미가 몰려들고 손실이나도 희망적인 생각만 한다는것은 본전 심리가 작동된것이라고 본다, 2380도 까십 거리가 되는데 그것을 미리 이야기하면 좋은 댓글이 달릴까이다, 잘들 아는 버핏 지수라는것이 있는데 현재가 증시과열 구간에서 제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이고 채권시장을 보면 채권가가 추세 아래로 가고있는 침체구간인데 이 구간을 벗어나 프러스로 변할때가 증시 타격을 줄것이라는 생각이며 채권가와 채권 수익율은 반비레 하는데 가끔 사람들은 잘 구분을 못하는것 같다, 현재는 채권 침체가 쌍바닥으로 가는 중이므로 다이버젼스가 발생할 즈음이란것이므로 즈음이라는것 증시에게도 한주 정도 더 오를수있는 기회를 주고있다는 것이다로 생각하면 중간 중간에 반등도 나온다는것이며 현재는 과열기간을 이탈 상태인데 거시서 반등이란 나올수도있는것이고 증시를 길게는 넓게본다면 돌아갈수없는 강을 건너 시장인데 단기로 반등한다고 달라질것은 없어보인다, 대공항 에를 들어보면 40대프로하락후 되돌림을 반을 했던것을 고려해보면 반등장은 하락중에 존재한다는것이지 되돌람은 원점으로 안간다는것 원자재는 지속 오르고 하면 결국 오는것은 스테크 플레이션인데 이를 자원 부국인 미국에서 발권국 지위와 겹쳐 즐기고 있다는 생각이다, 전세계가 미국만 바라보기 미국이 원하는 게임인지도 모르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