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해와 달과 바다 모래알만큼 많은 별들을 지으시고 우주 안의 만물을 지어놓고 피조물인 사람을 만물의 영장으로 지어놓았더니~ , , 어느 날 어떤 자가 태어나면서 천상천하유아독존을 외쳤는데 그것을 따르는 하나님의 심정은 어떤 마음이었을까?
자신과 비교가 될만한 자가 없는데 쉬타르타(출가전 부처)가 사문출시를 하여서 본 생노병사도 하나님의 뜻대로 달렸고 그 쉬타르타도 결국은 늙어서 하나님이 사람에게 정하여준 사람의 년 수(120살)를 넘기지 못하고 죽었는데 그들은 용(계시록에 의하면 사탄=마귀)을 섬기며 그 용도 천년이 차면 무저갱에서 나와서 자신의 뜻대로 잠시 행하다가 지옥에 멸하는 존재로 만들었는데 불자들은 천년이 차면 대단한 존재가 된것으로 묘사!
이들은 금은동목으로 만든 우상을 숭배하다가 지옥에 갈 자들인데 그들이 손에 쥐고 가르치는 것은 똥막대기와 같고 지옥에 들어가서는 나오지 못할 자들이며 빛(예수=영원한 생명))보다 어둠(마귀)을 따랐으니 영생의 길이 없고 스스로 지혜롭다고 외치나 우매할뿐이라!
성령은 신부와 함께 길거리에서 외치고 있고 음녀(큰성 바벨론 =우상숭배로 만들어진 큰 성)는 마귀의 종들과 함께 길거리에서 외치고 있고 어느 것을 따르느냐에 따라서 천국 또는 지옥행 티켓이 주어지고~
``내(예수)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 미국의 지수가 갑자기 역으로 길게 양봉을 내었는데 요즘은 그동안 알던 챠트들의 모습을 괴이하게 비트는 일들이 많아지고 있네요! 삼성전자도 오늘 비틀었네요! 500만 개미가 산 주식을 올릴 수 있을까요?
폭등과 폭락은 방향은 다르지만 비슷한 속성을 가지고 있고~ 폭등 전에 기고~ 폭락 후에 기고~ 정배열 진행이 있고~ 역배열 진행이 있고~
최고의 투자는 예수를 믿는 것이고 죄사함의 값은 너무나도 비싸서 이 세상 모든 재물로도 힘들고 오직 예수님의 보혈로만 가능하도다!
세상의 10대 부자들도 솔로몬의 잠언에 나오는 솔로몬처럼 잠시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다하여서 놀랍게 보이지만 그의 수명을 다하면 그가 세상에서 이룬 것은 가져갈 수가 없도다! 아프리카의 가난한 자가 예수를 믿고 죽은 자보다 못하도다!
이 세상 종교의 신들은 우상이라 하와를 미혹한 뱀(마귀)처럼 거짓말을 하며 그 종교를 믿으면 신처럼 된다고 외치나 ``반드시 죽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