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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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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외거래 원/달러 1275원
      추천 2 | 조회 85 | 번호 1154486 | 2022.04.28 22:22 정보 (dojang2***)
      외국인이 한국 주식 사기에는 부담 스럼 환율
      외인 대신 윤석열 취임에 맞춘 연기금 매수 같어 보이는데
      미 증시도 추가 상승에는 부담 스런 자리 매물벽이 두꺼워 졌으니 주식보다 핫한 곡물 ,천연가스 erf로
      이것도 조금은 재미중인데, 살살 이것도 조심 스러워 지는 시기가 된듯 개인들이 너무 달러 붙어서 이고 전쟁이 끝나도 당분간은 물가는 지속 영향을 줄것 같다, 농산물 중 옥수수나 밀 농사가 공장에서 찍언는것도 아니고
      늘 주장한 2380은 오기는 하것는데 시기를 외국인이 좀 늦추는것은 선물로 하락을 막아가며 삼전과 하이닉스 등등 대형주를 팔어치우는
      작전때문에 2390 가는것이 지연되는것일뿐 때가 되면 오것지 느긋하게 기다리는중이며
      어느 교수가 4월 이후는 주식을 사라하는데 그말애도 일이리는 있는것 악재가 다 반영되었으니 5월은 오른다는것인데
      개인적으로는 두달뒤에는 그 교수 말이 맞을것이라는 생각이 드는 요즈음 시간차가 나지만 그 분이 닥터 둠이라는 별명이 있으니 그분이 맞추면 당연 한것이고 내가 맞추면 어쩌다가 맞춘것이니 누기 기억이나 할까이다.
      게시판에서 죽치고 사는 사람들은 참 너무 열심히 하다보니 자나 깨나 인생을 걸고 사는 사람들인것 같다,
      나는 그냥 한마디 한것일 뿐인데 , 두고 두고 기억을 해주니 쉬고 싶을 떼 쉬는데 하락하면 글쓰고 오르면 안나타나고
      그런다고 해서 나타난것인데 어디 안보이면 그렇게 찾으니 마음 편히 샇것니 싶다. 그렇치 않어도 갈날도 얼마 안남은것 같어서 개인 신변 정리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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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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