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롯데정밀화학~

케미칼부문의 경우
염소계열 주요 제품인 ECH/가성소다는
실적 호조세 지속할 전망이다.
"미주/유럽 등 Deep-sea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역내 ECH 플랜트들의 정기/비정기보수가 발생했고,
글리세린 가격이 재차 급등했다".

케미칼부문 암모니아 계열에 대해서는
"전 분기 요소 수급 차질로 인한 물량 감소 요인이 제한된 가운데,
요소수 판가가 전 분기 대비 크게 상승했다".

또 그린소재부문도 견고한 수익성을 유지할 것.
"주요 전방산업의 계절적 비수기 진입 및
높은 물류비 부담 지속에도 불구하고, 판가가 인상되었고,
수출주에 우호적인 환율 효과가 지속되었다".

"국내 가성소다 수요는 양극재· 경량소재(알루미늄) 등의
수요 증가로 작년 128만t에서 2025년 160만t으로
연평균 5% 이상 성장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