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B증권 파트너사에서 4년 근무, 7년차 장외주식 컨설턴트 박실장입니다.

2017년 서울 명동 사채시장에서 처음 장외주식에 입문하여
그 당시 세종메디칼을 1000원에 구입하여 3500원에 팔고
수익률 250%에 2억 5천만원 수익으로 현재 대표적인 투자 수단이 되었습니다.

최근 부동산과 주식시장은 이미 하늘 높이 오를 때로 올라 웬만해선 높은 수익률을 올리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단기간에 수익률을 높이기는 지금 세대에는 아주 어렵다는 이야기 입니다.

2년 전부터 기업공개(IPO) 시장이 급증하면서 공모주가 주목을 받고 있으나
일반 청약에서 공모주를 받기도 힘들고 최근 높은 수익률을 거두기 어렵다보니,
한발 더 먼저 기업들의 주식을 선점할 수 있는 비상장 주식이 아주 주목받고 있습니다.

저처럼 밑바닥에서 시작해서 하늘 위로 얼굴을 내밀고 싶은 분들을 위해
미래 전망있는 주식 종목을 알려드리고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