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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카톨릭의 비극]~~마리아의 복중태아 예수![1]
      추천 1 | 조회 47 | 번호 1152657 | 2022.03.07 20:18 진리의용사 (anfvlfrmr***)
      에덴동산에 생명나무와 선악과가 있었는데
      아담과 하와가
      벰(마귀)에게 미혹되어서
      하나님께서 먹으면 죽는다는 선악과를 따서 먹으면서
      아담과 하와는 에덴동산에서 추방되었고
      생명나무에 이르는 길은 불의 검과 그룹들로 지키게 되어서
      사람의 조상인 아담과 하와와 그 후손인 사람들은
      가죽을 입은 육체가 되어서 사람의 수명인 120살을 살아가다가 죄로 인하여 단명하거나 복을 받아서 장수하며 죽게 됨!
      ,
      ,
      말씀(하나님=예수)이 육신이 되어서
      마리아의 몸을 이용하여 태어난 후
      사람들의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서 하나님과 사람사이의 화목제물로 죽은 후 부활하여
      독생자 예수를 믿으면 다시 천국에서 살 수 있게끔 구원의 길을 열음!,,,,,,``다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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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크로아티아는 복이 없는가?
      카톨릭은 하늘에 오르신 예수님을 복중태아로 여전히 만들어서
      마리아를 숭배하며 그에게 기도하여 달라고 기도함!
      성도(크리스챤)은 지도자는 오직 하나님 한분 뿐이고
      제사장의 권세가 있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바로 기도할 수 있음!

      그런데 카톨릭은 [종교다원주의=타 종교 구원 인정]와 [천사숭배]와 [마리아 숭배]와 [교황숭배]와 [성인숭배]를
      하면서 타락을 하였음!

      크로아티아의 민족성에 대하여 감탄을 하였지만
      그들이 유럽에서 카톨릭에서 벗어나서 미국에 간 청교도처럼 하나님 말씀대로 살았다면
      큰 복이 내렸을텐데~ ,,,안타깝네요 ㅡㅡ;

      성경을 바르게 깨닫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아야 하는데~
      크로아티아에 보이는 마리아상을 보면 우상처럼 보이고
      크로아티아 사람들이
      그 우상을 버리고
      도마 사도처럼 예수님을 깨달아서 ``나의 주님이시며 나의 하나님(요한복음)``이라고 외쳤다면
      복이 내렸을 것인데~

      ****
      역금융장세는
      금리가 오르면서 주가가 폭락을 하면서
      항상IMF와 같은 대형 악재를 내어놓았는데
      그것이 소련의 우크라이나 침공인줄이야!......또 다른게 있으려나???

      대부분 99% 하락을 하였는데
      약간 삐질대면서 하락한 것도 있고 오른 종목도 있어서
      소나기성으로 하락을 하는데
      약간 아리까리한 모양으로 하락하네요!


      좋은 수익을 내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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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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