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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과 인생의 고뇌[2]
      추천 3 | 조회 123 | 번호 1152584 | 2022.03.06 11:18 성환친구 (kim***)
      천신이 민심을 헤아렸을까,강풍이 멈췄다.
      고성에 이은,울진,삼척까지 번진 산불이 많은 곳을 태우고 지나갔다.
      열 번 백 번 조심한다고 하여도 언제 어디서 터질지 모르는 것이 산불이다.
      주위를 보면 겉은 멀쩡한데 행동을 보면 사이코,조현병,광자들이 은근히 많다.
      정실질환을 앓는 자들을 우리는 판별할 수 없다.
      개인적 프라이버시라고는 하지만 이젠 국가가 나서서 관리해야 확산되고 있는
      관계 없는 재산적 피해를 사전 막을 수 있을 것 같다.

      국민통합,공존화 협치 등 많은 공약들이 메아리가 되는 공약으로 끝나는 현실이다.
      죄를 저지르지도 않았는데,웬지 느껴지는 감정은 주식 투자에서 오는 공포처럼
      서늘하다.
      천신은 알고 있겠지만 미래를 모르고 살아가는 것이 인생이다.
      미래의 운명의 뜻은 천주님일까? 부처님일까?

      또 이글도 삭제시킬까?

      역대 최고치 사전투표다.35% 넘는 유권자들이 투표를 마쳤다.
      누구에게 유리할지는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만, 그만큼 이번 민심이 미래를 좌우하는
      시험대 대선이기 때문이다.
      대선자의 예상평을 하고 싶지만, 글도 마음대로 올릴 수 없다는것이 ,,,

      무엇이 두렵기 때문일까?

      주식 투자에서 오는 절망감 보다도 표현의 자유가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이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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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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