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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심의 화살을 쏘았다.
      추천 2 | 조회 134 | 번호 1152531 | 2022.03.04 11:01 성환친구 (kim***)
      어제 미,증시의 여파는 파고를 넘어서 고스란히 오늘 장에 반영되고 있다.
      지수와 주가도 삼일천하도 아니고 일희일비로 변하게 만든다.

      세계인의 지탄을 받고 있는 푸틴이다.
      설상가상 러시아발로 인하여 ETF 투자자는 망연자실이다.
      투자의 비켜갈 수없는 암초가 드러넜다.
      모건스텐리가 MSCI 모든 지수에서 러시아 퇴출시키기로 결정한다는 소식에
      지수에 투자한 ETF[상장지수펀드]거래 정지된 상황이다.
      그 여파로 오늘 오늘 ETf는 하한가다.


      푸틴의 정적 전 석유재벌 미하일이 프랑스24시 tv 대담에서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푸틴은 historic 역사적 실수를 저질럿고 emotional감정적]이성의 결핍 이상으로
      편집적증[paranoid 과대망상적 증상으로 인한 행동이 나타났다고 하였다.
      그 결과는 참혹한 전쟁이라는 현실이 말해주고 있다.

      세계인의 지탄을 받고 있는 러시아 지도자의 인성이 국민을 편안케하고 평안하게 할 수 있는가를
      잘 보여주고 있는 현실의 단상이다.

      한 명의 지도자가 끼치는 역량은 파괴와 건설을 좌지우지 할 수 있다는 것이 정치 권력의 힘이다.
      네거티브,포퓰리즘,아전인수,적반하장,내로남불,죽기살기,촌철살인 등
      미사여구 없는 권력을 잡기 위한 말종의 언어들을 우리는 듣고 보았다.
      공생공사 없는 정치가 열어준 미래의 길이다.
      역대 대권자 분들 중 최악의 모습이였지만 이젠 선택의 시간만 남았다.
      누가 되던 앞으로 5년은 미래의 잣대가 되는 시험장이다.
      녹녹치 않은 국제 정세의 휘들림에 흔들리지 않고 때의 시기를 선택하는 지헤의 지도자가
      필요한 시기다.
      내로남불이 아닌 절대적 사명감의 리더의 역할을 해야 될 것이다.
      참새들의 소리에 흔들리지 않는 독수리의 위용과 여우의 지략을 겸비한 지도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너와 나의 생각이 다르면 적이라는 인식을 과감하게 탈피되어야 할 때라고 나는 생각한다.

      포용의 정치라면서 힘의 논리로 득세하는 시대는 지났다는 것을
      00당은 알려주었다.
      지식이 부족하고 연륜이 없어도 적의 지헤도 빌릴 수 있는 지도자가 된다면
      푸틴처럼 국가를 위태롭게 하는 광자는 안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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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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