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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각자도생[1]
      추천 1 | 조회 166 | 번호 1152380 | 2022.03.01 10:37 성환친구 (kim***)
      기미년 3월1일 정오에 터진 일제 침략에 맞선 유관순 가녀린 소녀의 몸으로
      일본의 총칼에 대항한 항일 정신의 본보기의 모습이였다.
      지금은 우크라이나 사람들이 러시아 군대를 향하여 결사 항전을 하고 있다.
      전쟁 NO 우크라이나 STOP WAR
      자연의 세계에서 약육강식은 조화로운 먹이 사슬의 연결고리지만
      인간계에선 힘 없으면 국익도 짖밟힌다는 교훈을 다시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잘 말해주고 있다.

      D데이가 얼마 남지 않았다.
      3월4일부터 5일 사전투표일이다.
      어느 분이 대권을 잡던 아전인수가 아닌 협치의 정치로 많은 젊은이들이
      꿈을 키워가는 정치 풍토의 씨앗을 심는 분이였으면 좋겠다.


      3월 상장폐지 종목이 나오는 달이다.
      개미들에겐 투자에 더욱 더 조심해야 되는 달이다.
      감사보고서 제출하지 못한 종목이나 감사보고서 제출했다 하여도 한정,부정적,의견 거절 비적정이 되면
      곧바로 상폐가 된다.
      상폐 후 정리매매 기간이 주어지지만 대다수 주식은 휴지보다도 못한 주식으로 변한다.
      나도 상폐된 주식 10만 주는 넘을 것이다. 하나도 쓰지 못하고 있다.
      갑을 10만여주는 증권사에서 사라지고 없다.
      관리 종목도 조심해야 된다.5년 적자 종목이면 곧바로 상폐사유가 발생한다.

      천스닥이 무너졌다. 삼천피 지수도 무너졌다.
      지수는 올라도 많은 종목들은 개미들 매수가까지 왔는지가 궁금하다.
      다행히 2월 마지막 장 많은 종목들이 올랐기에 그나마 안도의 숨을 쉬었지만,
      지수나,주가나 연일 오르기를 바란다는 것도 투자의 욕심이 아닐까 싶다.
      하락장에서도 오르는 종목이 있고,상승장에서도 내리는 종목도 있다.
      이곳 게시판 종목 이야기 하는 분들은 고수가 많다.
      실명도 모르고 투자금도 모르고 나이대도 모르고 개미인지 세력인지, 아무것도 모르지만
      쓰는 글에서 연륜이나 품성을 읽어낼 수는 있다.
      왜? 주식투자자들이 개미들이 함께 뭉칠 수 없는가를 글에서 알 수 있다.
      주식 투자는 오랜 병간호엔 효자없다고 하는 속담대로 만들 수 있는 것이 주식 투자다.
      요즘 연이틀 주가가 많이 뛴 종목은 원전주다.
      5년 원전주 하락세였다. 개미들은 그때 다 털리고 나와서 원전주만 보면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도 놀란다는 투자로 변했다.
      쳐다보지 않던 종목이였던 원전주가 별안간 그분의 말씀에 고공으로 뛰었다.
      참,아이러니한 주가다.

      도박이나 알콜중독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사람은 중독의 의미를 비교적 잘 알고 있지만
      주식에서의 중독은 본인의 이해가 낮다
      아울러 주식 시장의 주식 투자가 도박인지 투자인지 이제 논의가 필요한 싯점이라며
      유독 주식 투자의 사행성에 대한 인식은 없고 국가 또한 이에 대한
      경고를 하지 않고 있다는 신경대 안00 교수의 말씀이다.
      이제 사회적 논의를 거쳐 일정 수준 이상의 중독성 투자를 사행행위에 포함하는 것도
      검토할 때라고 말했다.

      주식 투자에 정신이 팔린다면 삶의 길은 헝클어집니다.
      매일 증시창을 본다는 것도 하나의 질환으로 번지게 하는 유형자가 됩니다.
      다음 봉황의 자리에 않는 분은 주식 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깊고 높아져
      개미들의 애환의 소리 경청하면서,왜? 유독 증시에선 개미의 투자 확율이 90%가 넘게
      실패하는가를 살펴보면서 개미투자자들에게 투자 수익을 높여줄 수 있는 제도의 방안
      강구해줘야 주식 시장 작전주가 아닌 건전한 주식 투자 풍토가 자리잡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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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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