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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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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훔.[2]
      추천 5 | 조회 68 | 번호 1152003 | 2022.02.21 22:36 복돌이 (k980***)
      장미 말이 맞았넹.

      어머니 병원비 마련하느라 힘들었오. 거기다 다른 일까지 겹쳐서 일하다가 주저 앉았오.

      주저 앉은 내 모습에 다시는 그런 나약한 인간이 되기 싫었오. 굳은 의지로 나는 할 수 있다를 되내였지.

      어머니 병원비는 다 해결됐고, 이제는 내 다른 문제만 남았오. 이것을 이번에 꼭 해결하려고 일을 열심히 하고 있오.

      나는 내 인생을 사는 것이니, 포기 않고 헤쳐나간다면 꼭 내가 웃을 날이 있을거야.

      주식시장도 안 좋은데, 모도 건강 챙기면서 느긋하게 하삼.

      일하느라 바쁘고, 힘들어 피곤하단 핑계로 생각들어도 안하려했는데, 언제나 늘 내 맘 속에 있는 울 쌤 누나, 망고, 장미

      보고 싶다.

      모도,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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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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