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50 대 이상인 사람들은 이 두사람을 기억할것같어

불같은 사랑을 하고 원수로 헤어지고 암으로 세상을 등진 길은정

두사람 모두 가수였는데 노래는 모두의 사람을 받었다,

죽어서도 관계가 회복되지 않음은 불같이 좋아하는 과정에서 서로 상처를 받었기에

죽어서도 원수로 되었고 편승엽은 원래 가정으로 돌아갔다,

이 게시판에서 유사한 케이스를 보는것 같어

나는 이 두사람 의 노래를 좋아한다,두사람의 주식글이 노래 처럼 들리니

서로간의 사연이야 다 있겠지만 겉만 보고 속을 모르는 나는 노래만 좋아한다 할수밖에

알고보면 두사람 다 인간성 지극히 순수해 보인다, 달달 볶고 싸우는 이백님과 왕개미님을 보고

느낀점은 돌아가실때는 풀고 가야하는데 죽는날까지 싸우다 간 두 가수를 보면서 지나고 나면 한줌의 재인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