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아시는분 아시겠지만 저는 선박 설계쟁이였습니다. 한 길만 파다가..
이제 은퇴하고 그동안 하고 싶었든 운동에 미쳐있습니다. 마라톤 수영 등등
안가본 산들 영남앞프스 지리산 한라사 설악산 정말 신나게 걷고 있습니다.
이런 운동좋아라하는 공돌이보단 다들 공부도 많이 하신분들이 올려주시는
좋은 글들 잘 보고 눈치코치 참조합니다. 아웅다웅 하는 알흠다운 모습들도
스스로들 갈고 닦은 값진 지식들을 나누어 주는 모습에 참 고맙게 여깁니다.
아래에 어떤분의 좋은말씀대로 저역시 추천받은 종목에 들어갔다 손실보고
나오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제가 부족한 탓입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힘든 올해도 다들 수익 가득 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