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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가 부양 나선 4대 금융지주, 배당성향 확대·자사주 소각[2]
      추천 4 | 조회 191 | 번호 1151583 | 2022.02.11 11:47 현이 (jhyun***)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둔 KB· 신한· 하나· 우리 등
      4대 금융지주들이 분기배당· 배당성향 확대·
      자사주 소각 카드를 꺼내 들었다.
      지난해 금융당국의 배당제한 조치가 풀린 데다,
      실적이 늘어난 만큼 주식 가치를 키우고 주주 환원 정책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우선, KB금융지주가 지난해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면서,
      15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KB금융은 향후 배당성향을 30% 수준으로 상향하겠다는
      목표치도 제시했다.
      KB금융의 2021년 배당 성향은 전년보다 6%p 샹향한 26%로,
      기말 주당 배당금은 2940원이다.

      서영호 KB금융지주 전무는 “배당성향을 가능한 신속히 30% 수준으로
      개선하고자 한다”면서 “자본적정성을 견실하게 유지하는 범위 내에서
      자사주 매입 등 다양한 방안을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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