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었다고 하는데요 이 뉴스가 일본 뉴욕포스터 기자이라서 일본인이라면 일본인 관점에서 보도를 할 것이고 이는 대한민국을 폄하하는 기사가 될 것입니다 주요 내용은 이 후보는 대장동 관련하여 윤 석열은 항문 침술사 그리고부인 언론관 그리고 참모가 무당인 점을 보도 했다고 하는데요
오늘 우리나라 언론이 이 부분을 다룬 것은 이례적입니다 김건희 뉴스가 여기 저기 영국 중동 홍콩들에서 보도할 때는 조용하더니 이 후보가 관련되니 일제히 보도를 하네요
제가 하고픈 것은 5년 단임제를 하고자 한 것은 권력 집중을 막고 또 보다 좋은 정책 그리고 인물로 나라를 이끌어나갈 것을 기대하는 측면이 있을 것입니다 후퇴할 것 같은 인물을 선택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보다 한반도가 평화롭고 보다 사회가 민주적이며 공공의 이익이 조금 더 강화되고 모두가 자유롭고 창의력을 발휘하여 마음 껏 경제 활동을 할 수 있는 나라일 것입니다
국가 권력을 사유화하여 자신의 사적인 이해관계에 이용하는데 익숙한 사람이 더 큰 권한을 갖게되면 더 큰 욕심으로 권한일 이용하게 되는 것이지요 간단히 거듭 예를들었지만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윤 후보 5개월치 손실을 보았다고 하면서 그 이후 도이치모터스 주식 하지 않았다고 했지만 40여 차례 50억을 투자하여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시기에 주식 거래를 했으며
또 후보 경우 파주 운정지구 개발 특혜 관련하여 삼부토건은 단순 시공사이라고 하여 면죄부를 주었지만 삼부토건은 시행사인 SM건설로부터 3200평에 대한 소유권 이전 가등기를 마치었고 이는 공동 사업자가 아니면 소유권을 분할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알다시피 부선 저축 은행은 또 봐주기 수사를 하였고 자신이 관련된 사건은 전부 면죄부를 주면서 관련없는 사건은 먼지털이식 수사를 한 것을 알 수가 있는데요
사회 시스템이 무너질 것으로 봅니다 그 피해자는 가난한 분들이 그리고 지금 20세대가 그 피해를 볼 것입니다 하나만 예를들어 보면 정부가 부동산 가격이 정점에 도달했다 사지말라고 하여도 정부에 반항하듯이 영끌로 집을 사더만 이젠 영혼까지 끌어 집값 하락 걱정해야할 판입니다 기성 언론이나 토건세력의 부추김에 넘어가 정부 비판하면서 구매하더만 결국 꼭지에 올라있는 것이지요
이래서 세상을 횡으로 나누면 지배자와 피지배자로 나누어지는 것입니다 항상 저렇게 당하고 말 것입니다 이렇게 나라가 걱정되는 대선은 처음 봅니다 그리고 제2 연산군이 나올 것으로 봅니다
최선이 아니라도 최악은 피하여야 모두 정신건강에도 이로울 것입니다 경제적 이익은 둘째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