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했던 2-3주 횡보보다는 길어 질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2달 정도로 길어질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이 기간에 레버러지등을 매입하는 것은 그렇게 좋은 생각은 아니라고 판단을 합니다.
- 2591.53 이 저점은 꼭 지켜야 한다는 것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장중에 이탈을 하고 종가에 회복을 한다해도 그것은 이탈이라고 받아 들여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지금 업종별로 좋은 것이 그렇게 있지는 않지만 전기전자쪽에서는 좋아 보입니다. 단, 서비스쪽은 좋지 않습니다. 카카오를 비롯한 종목은 이미 고가를 넘어 서기 힘든 위치까지 와 있습니다. 손실을 위해서 극복하는 라인은 이미 넘어선 것 같습니다. 저는 지난해에 카카오 마지막 투입이 12만원에 매입해서 15만원을 너머서는 구간에 정리를 했습니다. 같은 기간에 하이브도 시세를 경험했습니다. 하지만, 현 지점은 결코 매입을 위해서가 아니라 대주, 공매도가 유효해 보이는 구간입니다.
- 종목 분석을 해보니 대략 7개 종목정도가 나옵니다. 조정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시세를 내기 위한 종목을 집중합니다. 대형주 보다는 중형주가 좋아 보입니다.
- 현재 국내는 수출입 적자의 폭이 커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국가 신용에도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인플레이션과 자산가격의 하락은 어려움이 가중 되리라 생각을 합니다. 이미 국내 시장은 작년 상반기가 바이앤홀딩 시장의 범위를 서서히 벗어 나는 구간이라고 판단이 듭니다.
* 지난 주 저점 2591.53을 이탈한다면 2500구간도 쉽게 이탈할 확률이 커집니다. 그렇기 이 구간을 이탈하지 않는 것을 조건으로 스윙 매매에 임합니다. 2,3월은 종목별로 움직임이 나올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지수가 추세적인 반등에 성공하는 것은 아니니 참고 하시고 매매에 임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