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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열림공감에서 8만여명이 동시 접석하여 [2]
      추천 7 | 조회 94 | 번호 1151234 | 2022.01.29 22:52 파랑이 일면 (hioya2***)
      보는데요

      김 만배와 정영학 변호사와 대화 녹취록입니다
      이것은 검찰 수사에서 나온 자료입니다

      김만배는 " 형이 갖고 있는 카드이면 윤 석열이는 죽어"

      과연 대장동에서 김 만배가 갖고 있는 카드가 무엇일까?
      왜 김 만배는 윤 석열 부친 집을 18억에 사주었을까?
      우연일까?

      이 녹취록을 알면서도 왜 검찰은 윤 석열을 수사하지 않는 것일까?


      정대택씨와 윤 석열 장모 최은순씨하고 법적 싸움을 알 것인데요
      여기에서 쟁점이 된 것은 김 건희와 양재택 검사하고 사이입니다
      그것을 입증하고자 체코 여행 출입국 기록인데요
      여기에서 놀라운 사실이 있습니다
      판사가 이 재판 판사가 김 건희 주민등록번호를 잘못 출입국 관리 사무소에 전달해줍니다
      그리고 담당자는 김 명신으로 개명전 이름으로 검색해야하는데
      명신으로 검색하고 김 건희로 합니다
      이래서 체코 간 사실이 증명이 안되어 정대택씨가 구속이 될 것입니다

      검찰 공화국이 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 것인지를
      잘 보여주는 것이 바로 이 사건입니다

      자신이 권력이나 빽이나 돈이 없다면 이런 사회에서
      정말 불쌍하게 살아갈 것입니다


      지금하고 전혀 차원이 다른 사회를 맞이할 것으로 봅니다


      검찰 공화국이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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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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