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토론
나라 국격에 맞는 후보가 되어야 [2]
국가 권력이 소수가 장악하면
그 다음에 반드시 경제적으로 다수가 소외되는 것이며
이는 만고 불변의 진리이다
대통령이란 자리는 국가를 대표하며
국민을 생명과 재산을 지키며
국민 경제를 좌우하는 중대한 자리
권력을 사유화하여 사익 추구를 하는 자리가 아닌 것입니다
라마다 르네상스 조남욱 회장의 세컨드로 알려주었고
그 다음에 양재택 검사와 최은순하고 모녀가 호텔 식당을 애용하였고
그 다음에 김범수 아나운그하고 호텔에 왔던 것으로 확인 되었으며
신정아 유죄 정경심 유죄 김 건희 수사조차 못하고 있으며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으로도 소환 불응
일반 투자자들이 그 피해를 고스란히 안고 가는 것임
검사와 판사가 카르텔을 형성하여
사법부를 농락하면
일반 서민들이 어디에도 호소할 길이 없는 것이며
밥위에 그들은 군림할 것입니다
이는 반드시 다수가 경제적으로 피해를 보게 됩니다
국가를 대표하여 외국에 우리나라 알리는 마스코트인데
국내에서 내놓지 못한 상품을 외국에 어떻게 내놓는다 말인가?
우리나라 수출이 역대 최고를 경신하고 있는데요
여기에는 지금 정부의 외교 세일도 한몫을 하는 것입니다
국민을 위하고 대한민국 품격에 맞는 인물이 되어
또 한번 거듭 성장하는 대한민국이 되는데 일조하여야 하며
나라를 후퇴시키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며
그 피해는 모두에게 되돌아올 것입니다
이는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