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토론
우리나라 시장은 2007년 평행이론 ![1]
과거 2007년도즈음에 환율이 1000원 이하 떨어지고
수출이 안된다고 하면서 중소 기업 비상이다하고 연일 보도되고
그러면서 야권에서 경제를 포기한 대통령이라 하여
경포대이라 비판을 했는데
그러면서 경제 대통령이라하면서 이 명박 정부가 들어서
살아있는 경제 확인 사살을 했다
주가 박스피를 벗어나지 못했는데요
그리고 그 당시 외국 금융 투자회사 대표가 조카로 재직하여
환율 거래를 한 것으로 보이지만
정치공학적으로 시장을 이용한 측면이 그 당시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야권 경선이 서서히 진행되어가면서
시장은 탈동조화 되어 갔고 지금 진행중입니다
지금 우리나라 증시가 글로벌 시장 대비 엄청 하락하고 있는데요
모든 국가가 코르나 위기에 있으며
모든 국가가 금리 인상에 놓여 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만 유독 이렇게 하락하는 것은
2007년도를 연상하게합니다
그래야 지금 정책을 비판하여 바꾸어야 한다는 것에 정당성을 부여하게 될 것이니
시장에 개압하면 시장은 시장의 기능은 잃게 되며
그 피해는 다수가 부담하게 될 것입니다 피해는 다수가 봅니다
정치를 하면 안되는 사람이 하게되면 시장은 항상 왜곡이 됩니다
안하면 오히려 국민 경제에 도움이 되는 것이지요
그런데 이런 사람 자신들이 하락을 주도해놓고선 상승하면
자신들이 정치를 잘해 정책이 좋아로 둔갑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아무튼 성투하시고 어려운 시장 잘 버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