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투자는 종목을 잘 골라도 결과가 나쁠 때도 있다. 때론 잘못 고른 종목의 결과가 대박의 행운을 주는 때도 있다. 주식 투자는 과정과 결과가 용을 잡을려고 하다가 꼭 이무기도 놓치게 만드는 곳 주식시장이다.
지금 증시는 제2의 신라젠이 나오지 않을까,조바심인 개미들이 많아졌다. 또한 벌점 15점이 되거나,5년 적자기업군도 조심해야될 종목들이지만 널뛰기 주가를 보곤 덩달아 매수의 유혹에 빠지는 투자를 하는 경우도 많아진 증시다. 12월 결산기 종목들의 3월 감사보고서 나올 싯점인 종목군도 많아졌다. 언제든 시한폭탄의 뇌관 역할을 할 종목들이 발생할 수 있다.
물가를 잡기위한 미 금리인상에 증시는 하락 뒤 급반등 기대는 점점 수면 밑으로 가라앉는다. 떨어질만큼 떨어졌다고 생각하는 종목의 주가지만 증시 주가의 반등은 기술적 반등이지 상승세를 타기엔 주위 여건이 불확실설의 파고가 높다. 증시 격언에 주가는 3일 오르다가 3년 빠진다는 말도 있다. 개미들이 종목 매수 후부터 3년 보유한다는 것은 매우 힘들다. 나 또한 3년 보유 종목이 없다. 그만큼 주식 투자의 기복을 견디는 투자를 할 수 없게 민드는 것이 주식 투자다.
비몽사몽 중에도 떠나지 않는 주식에 대한 생각이다. 만사가 귀찮지만 생리적 현상까지는 어쩔 수없어 일어난다. 누워 있을 땐 모든 것이 끝났으면 하는 생각도 해본다. 모진게 목숨이라고 목숨줄이 왜이리 질기고 튼튼한지 끊고 싶어도 끊어지지 읺는 생이다. 지금 세상은 천수를 누리고 싶어도 생각하지 않았던 질병 때문에 돌연 생의 마감을 하는 이들도 많아졌다. 거리 두기 백신패스자들의 사슬 등 제도의 행정을 비웃듯 델타,오미크론 변체는 인간을 숙주로 영역의 범위를 넓히고 있다. 설상가상 전철을 타기 위해 기다리는 시간,생면부지의 낮선 이가 다가와 인사한다. 일터 나가시나요? 아닙니다.잠깐 나들이 할 곳이 있어서,,, 선생님은요? [기억에 없는 얼굴이고 나이도 지긋하게 연륜이 있는 모습이라] 코로나19 3차 예방까지 맞았는데,일터에서 다시 pcr인가 뭔가 검사 받고 와야 한다고 하여서 지역 보건소 방문했는데,이젠 코로나19 검사 안 한다고 하여서 헛걸음 하고 왓습니다. 혹시,그 이유를 알고 계신지요? 하고 묻는다. 우ㅐㄴ 봉창 두드리는 소린가, 속으로 다녀온 분이 헷갈리는 소리를 하고 계신지,아니면 내가 잘못들은 소린인지 헷갈린다. 혹시,미군부대 다니시나요? 그렇다고 하신다. 거기도 만 65세가 넘으면 정년,,, 빵,,,열차가 온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하는 인사의 작별이다.
보약과 영약을 처바르고 먹어도 앞으로 세수는 천수를 누리지 못하고 20년 내 떠날 군번들이 많아진 세상이다. 코로나19가 골라낸 기저질환지도 많이 가려졌지만 아직 안심을 논하기엔 코로나19 변종 변체의 시료약이 발명되지 않았다. 거리 두기 방역패스자에게 몆겹의 방충망을 쳐놔도 델타,오미크론 숫자는 줄어들지 않고 늘고 있다. 백신패스에 대하여 의견을 내도 제도와 정책에 부응하지 않는다면 제재 대상군이 된다. 코로나19가 오기 전엔 일주일에 4-5일 두꺼비와 이슬을 놓고 갈매기살과 벗하던 벗들의 왕래가 이젠 한 달에 많아야 2-3회다. 그만큼 만남도 줄었고 가교의 끈도 끊어지고 있다. 만날 때 이야기 화제가 단연 정치이야기였는데,곡차 나누면서 ,,,
세간 화두엔 이번 대선이 끝나면 누군가 상대방은 잡곡밥을 먹을 것이라고 하는 말을 자주 듣고 있다. 한 후보는 대장동이 아킬레스고 한 후보는 마누라가 덪이 되고 있다. 관망자라고 하면서 누군가의 행보는 천주교와 불교의 종교를 정치권으로 끌어들였다. 누군가 망정맞은 입은,고요한 수행의 행보를 갈지자로 만들고 불교의 명경지수 덕행은 묵언의 수행을 깨고 표의 심지에 물을 지폈다.
세상만사 어디로 흘러가든 무슨 걱정이냐,하는 말을 하는 벗도 당뇨,고지열,지방, 복용하는 단골이다. 건강에 신경쓰는것이 아니라 술,담배 육식 등 자주 먹지 말고 멀리하면 노인네들 먹는 약도 줄어든다. 나는 늘 감사드린다.가끔 육체가 신호 보내줄 때 먹는 약이라야 0화탕,활0수 관절에 붙이는 00파스 뿐이다. 지금까지 무탈한 인생의 육체에 장기에 감사드린다. 제약사가 내 피를 내 피부조직을 연구용으로 하고 싶다고 연락준다면 언제든 기껏이 응할 수 있다. 어차피 오래 전 장기기증서약 했기 때문이다. 지금 백신패스자지만 그 이유는 40년 동안 주사 안 맞고 살아왔기에 피는 맑을 것이다. 변도 깨끗하고 소변도 아주 맑다 못해서 호수다. 제약사,병원은 언제든 연락하면 연구용으로 기증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