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토론
정치이란 것은 이해 관계 조정하는 것인데 [1]
법 위에 군림하여 법을 이용하여
자기 부를 증식하는 사람이
다 큰 권한을 주면 더 큰 법을 어기는 것이고
그기다가 어떤 철학도 없이
비젼도 없이 참모가 올려주면 읽기만 하는 사람을
그런 것은 최순실 하나로 족하지
그리고 천공스님 건진 법사 마고 할머니 ?
될 일인가 ?
돈으로 사람을 사 상대 진영을 곤란에 빠뜨리게 하여
자신이 권력을 잡아 어떤 정치를 할 수 있을 것이라 보는가 ?
대통령 자리는 이해 관계를 조정하는 역활을 하는 것이며
내 통장을 5년 동안 대신 관리해줄 사람을 선택하는 것인데
내 보다 더 실력이 수준이 안되는 사람에게
자신의 통장을 맡길 위인이 여긴 한사람도 없을 것임
하물며 나라 운명을 책임질 자리를 선택함에 있어
우리 보다 못한 인물에게 월권주며 권한을 주면
나라 살림을 맡길 수는 없는 것이지요
이것은 잘못 맡겨 자신만 망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 그리고 이웃 국민 전체가 위기에 빠질 수가 있기 때문에
어떤 정책으로 어떤 정치 철학으로 나라를 대한민국호를 암초에 걸리지 않고
운행할 인물을 선택해야 하는 것이지요
기후 위기 그리고 미중 패권 전쟁 또 펜데믹등 위기가 수시로 제각각으로
변화하기 때문에
고도의 정치력을 발휘해야 합니다
비젼과 철학이 있어야 하는 것이지요
구시대 정신으로 다가올 미래를 준비 못합니다
나라를 다시 한번 도약을 해야하는 것이지
과거로 또 후퇴할 수는 없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