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증권사의 home trade system 즉, 소프트 웨어를 내려받아 설치를 해야 주식을 매매할 수 있다.

NH 증권은 비대면 전용 소프트 웨어 "나무" 라는 프로그램이 하나 더 있다.

NH 증권 QV 기존 사용자는 나무를 사용하여 비대면 계좌 개설을 더 해서 두 가지로 사용할 수 있다.

거래수수료가 0.01% 임으로 기존 QV hts 대략 0.15% 에 비해 15 배 저렴하다.

즉, 1 천만 원을 거래했을 경우에 0.01% 이면 1,000 원이면 되는데 0.15% 이면 15,000 원을

지불해야 하는 것이다.

대신증권은 사이보스 외에 비대면 전용으로 "크레온"이 있다. 한 사람이 두 가지 다 사용할 수 있다.

크레온는 mobile trade system 이면서 pc 에서는 홈피에서 프로그램 다운받아 설치하는 일 없이

사용하는 것임으로 web trade system 이라고 하는 것 같다.

서버는 nh 가 안정적인 것으로 생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