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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d 3월 금리인상 확률 25% -> 56%로 상승[6]
      추천 5 | 조회 141 | 번호 1150095 | 2022.01.03 08:35 이백 (550728***)
      교체 FOMC 위원 다수 '매파'
      인플레에 고용 회복세 겹치자
      "6월 아닌 3월 인상" 관측 커져
      미국 중앙은행(Fed)이 올봄 기준금리 인상에 나설 확률이 한 달 만에 두 배로 높아졌다. 39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인플레이션을 잡으려면 기준금리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관측이다.
      2일 시카고상품거래소(CME)그룹 페드워치에 따르면 Fed가 오는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올릴 확률은 지난달 31일 기준 56.5%로 집계됐다. 한 달 전(25.2%)의 두 배 이상으로 높아졌다. 페드워치는 연방기금(FF) 선물의 가격 데이터를 바탕으로 통화정책의 변화 확률을 추정하는 서비스다.


      테슬라창업자 일론머스크발 뉴스 하나/
      일런 머스크는 31일(현지시간) 트윗을 통해 “거시경제를 예측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경기 침체가 2022년 봄이나 여름쯤에 발생할 것으로 생각된다. 늦어도 2023년 전일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일론 머스크, “봄이나 여름 경기침체 오고, 많은 유니콘 스타트업 사라진다”





      금리를 올린다는 것은
      잠깐의 고통을 수반하지만
      길게 행복한 시간을 주는 것이다.
      골백번 말하지만 금리 올리지 못할 이유가 생긴다면
      그것은 대공황급 침체가 가능하다.
      연준이 금리인상을 더 서두를 때
      단기로는 2~3개월짜리 소소한 반등장 기회가 사라질 수 있지만
      금리인상을 못하거나
      또는 한번은 인상을 했는데
      시장이 예상과 달리 금리인상 적응을 못하고
      급격히 허덕일 경우가 생길 수는 있다.
      (확률상으로는 매우 희박한 일. 왜냐하면 미국 최고 경제브레인들이
      모두 식충이일 경우에만 가능하니까)
      일론머스크의 말이나
      또는 한국의 김영익애널의 말이나
      그게 현실화가 되려면
      다시 금리인하 시킬 만큼의 어려움이 봉착할 경우이다.
      현재 미 연준 진도나가는 자신감으로 볼 때
      어림 택도 없는 시나리오이다.

      3월 금리인상 가능성도 그렇게 급격하게 바꿀리가 없는데
      시장의 확률이 높아지면 못할 것도 없다.
      따라서 미국발 뉴스 특히 금리인상 확률뉴스와
      미채권시장에 금리인상 반영률 %가 종종 발표되는데
      그것도 늘 주의 깊게 관찰요망.
      참고로 한달 전에 6월 금리인상 확률 63%였는데
      한달만에 현재 확률은 100% 반영되고 있다.
      3월 금리인상 반영률 70% 이상 올라간다면
      6월 금리인상이 아니고
      5월첫주 FOMC에서 인상 가능성 100% 수준이라는 뜻.
      한달 후일지 세달 후일지
      언제라도 시장 두세달은 떠날 준비를 하고
      배팅이 필요한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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