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보니 부동산 영끌족 잠못잔다 대출금리 4프로대 금리에. 부동산도 마냥 오른다고 좋아할일이 아니다 거액의 부동산대출을 할시 반드시 이집이 내가 살집인지 아니면 튀겨 팔집인지 초장부터 확실해야한다 대출이자를 감당할수 있는지. 세금은 확실히 감당할수 있는지 돌발변수에 항상 긴장해야한다 아파트가 아닌 주택은 보일러등 난방장치. 기타 대수선도 고려해야한다 누전은 되지않는지 하수도는 안막히는지 고장나면 몆백만원은 순식간 날아간다 나야 엥간한건 다고치지만
3번 이자 내지않으면 은행에선 경매 때린다고 경고장온다
주식도 마찬가지 담보이하로 떨어지면 그것도 하한가로 내놓는다 아침 동시호가때 하한가 나오는 주식물량은 주식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이빠이 끌어다 끈 아주 나쁜대출이다 우량주건 불량주건 가리지않는다 신용관리 잘하는 사람이 고수다 우리의 호프 이백이에게 물어보면 잘알려줄것이다 소탐대실 과유불급이라한다
부동산은 형제나 절친한친척끼리 돈을 모아 투자한다 부럽다 그들의 우정이 아마도 부동산 대세하락장 마지막 가야 대출 다 풀어줄꺼다 이게 10년이 갈지 20년이 갈지 모른다 매도자 우위의 시장 최고점에서 매도한 사람들은 행운이다 지금 내놔도 안팔리고 매도물건만 싸인다 호가는 내려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