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토론
장비
주식하는 사람들에게 장비라고 한다면 컴퓨터일 것이다.
소프트에는 HTS, MTS 가 있다.
올해에는 노트북 50 만원대 한 대 구입하였다.
다 좋았는데 온보드라서 RAM 을 추가 장착할 수가 없었다.
느리면 느린대로 인내력을 키우는데 보템이 된다.
지난 여름에는 데스크 탑 컴퓨터에서 뻑하는 소리가 크게 나면서 컴퓨터가 꺼졌다.
그래서 여분이 있던 파워 서플라이를 교환하였더니 컴퓨터가 살아났다.
그리나서 파워 서플라이 tester 를 거금 15,000 원 주고 구입하여 놓았다.
교환한 power supply 가 10 년이 넘은 노령이라서 언제 뻑하고 나갈지 모를 일이라서 대비하였다.
유튜버에게 배운 것인데 RAM 이 고장이 나면 램의 슬롯 부위를 지우게로 문질르면 살아나는 경험도 하였다.
공모주 청약을 하려면 많은 증권사 계좌가 있어야 한다.
지난 7 월 오비고를 시작으로 공모주 청약을 시작하였다.
내년 1 월에 단군이래 최대의 ipo 가 있다고 하니 공모주 청약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다.
그 동안 증권계좌를 15 개를 만들었는데 청약할 때 없는 증권사 계좌가 아직도 있다.
공모주 청약의 힘은 많은 증권계좌 수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