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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해를 보내며[1]
      추천 3 | 조회 119 | 번호 1150047 | 2021.12.31 14:52 시공 (kye4***)
      세월이 류수와 같이 흐른다
      오늘이 31일 내일이면 2022년이다
      대부분 40대 중반 정도에 게시판을 통해
      알게된 사이지만
      다들 초로의 60대로 접어들었다
      억울해도 할수없다
      가는 세월 누가 막을소냐!.
      긍정적으로 보면 60대는 시작일수도있다
      100시대에.


      이렇게 추운날은 믹스커피 한잔이 녹여준다
      원두커피도 좋타
      대부분 다먹지 못한다
      남기고 버린다
      누가 치킨은 가난한 사람의 음식이라고?
      배가 부르니 하는 소리지
      배가 고파봐라
      왜.치킨이 맛없는가?


      소탐대실

      22년 한해 목표다
      작은것에 집착하여 큰것을 잃어버리는
      생활을 하지 말자고 다짐한다

      다들 22년 주식시장
      꿈과희망이 넘치는 주식시장이
      되길 소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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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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