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해가 저물고 있다. 증시에서 많은 종목들에게 산타는 오지 않았지만 그것도 증시가 가고져 하는 방향의 일부라고 생각한다. 이재명 대선 주자의 코스피 5,000p 불가능은 아니다,라고 하시는 말씀 가장 위험한 말씀이 아니였나를 묻고 싶다. 주가 조작 종목을 매수하여 수익을 남겼다고 하셨다. 수익보고 매도한 후 그 종목이 주가조작 종목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고 하셨다. 그 종목 매도하니 매도 후부터 3만 원 가던 종목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 주가였다는 회상의 말씀을 하셨다. 지금 그 종목 상폐되지 않고 있는 종목인가요? 종목 말씀해 주시면 합니다. 그러시면서 자신의 테마주엔 개미는 투자하지 말라고 하신다. 정치인 테마주가 다 주가조작의 종목이라는 것을 알고 계신다는 말씀이다.
코로나19가 발생된 후 바로 제약주,바이오주는 청정부지 주가를 만들었다. 코로나19가 이렇게 장기간 가게되면 제약주 바이오주는 당연히 오르는 것이 상식투자라고 생각하면서 주식 투자하는 것이 대다수 개미투자자들의 투자습관이다. 그러나 지금 코로나19의 전염은 초기보다도 더 위증하고 심각한 사태로 번졌고 번지고 있다. 그러나 제약주,바이오주 종목은 대부분 하락중이고 심지여 고가 대비 주가는 90% 하락한 종목들도 많다. 모든 제약,바이오주 종목들 주가가 반토막이다.
이렇게 띄운 종목들 작전주였다고 생각하는 개미는 나뿐일까? 정말 동학개미 지금까지 투자하고 있는 진실한 개미들 위해서라면 상장주 초기부터 썩은 기업은 상장시키지 않는다고 하는 증시의 개미들 위해선 철저한 검증 마친 기업만 상장시켜야 된다고 하는 말씀을 하셔야했다. 작전주 종목으로 번 수익 언제든 토해내게 하는 법개정을 하겠다고 하셔야,건전한 증시 지수 5,000p대까지,,, 현 정부 3000p 지수도 허상의 그림자였다. 지수는 3,000p에서 시소게임지수로 움직이고 있다. 대다수 개미투자자들에게 물어봐라. 기관,세력,주가 조작인 외인 아니면 증시에서 주식 투자로 수익 많이낸 진정한 솔로 개미들 있는가, 있다면 그분둘 여의도로 모셔가 미래 증시 토대가 되는 기록 남기게 한다면 말씀하신 지수 5,000p대 꿈의 실현 될 것입니다.
많은 말씀들이 모여 각자의 생각들을 듣고 미래를 위한 국민을 위한 국민의 이익을 위한 제도의 틀 정착시키는 것이 정치의 행정이다. 다양한 목소리 듣고 사회 발전과 이익 되는 방향 제시 하는 것도 국가의 제도다. 동서남북 다양한 목소리 100% 함께는 할 수 없다는 것을 이번 사면,복권 가석방을 보고 들으면서 사회의 많은 이중적 사고의 행동이 충격과 함께 전해온다. 어느 분이 대통령이 되던 미래를 위한 다양한 목소리들 품어가면서 살신성인의 정치로 사회를 보듬고 품어가길 바라는 마음이다. 그런데,권력의 중추는 힘의 논리는 약자를 포용하지 않는 타협이 없는 구조를 만든다. 늦게서라도 고뇌하다가 대화합 이루기 위한 대통령의 사면을 두고서도 각계각층은 법석이다. 법과 윤리 도리에서 중한 결정 내리신 강한 용단에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드립니다. 이왕이면 이 기회에 원칙을 무시하고 이재용,이명박 김경수 모두를 사면했다면, 화합의 길 만들었을 것입니다. [개인적 생각임 책을 많이 읽어서]
나는 늘 생각한다. 인생 멈출 때 몆 사람과 가교의 연 끊어지지 않고 이어질까? 지금의 하늘을 보면 먼저 떠난 이들이 행복하게 보인다. 언젠간 따라갈 길이다.누군가 열어주면 이승과의 인연도 끊어질 것이다. 모진게 인간목숨이라고했다. 오지 않는 내일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지만 주어진 시간에 최선을 다하면서 남은 생의 그림자 꽃씨 남기고 싶다.
내년부터는 백신패스자들이 [미접종자]백신을 맞고 사망하게 될 때는 백신접종 인과성 불분명하여도 5,천만 원 지급한다는 뉴스 보았다. 그동안 백신으로 인한 사망한 숫자1,300명이 넘는다는 뉴스도 보았다. 요즘도 하루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 수 100명 넘었다는 뉴스도 보았다. 그런 뉴스를 보고 듣고할 때마다 백신이 혹시하고 망설였던 백신패스자들에게 국가가 백신휴우증으로 백신부작용으로 인한 사망위로금 지급 백신부작용의 염려에 백신패스 하셨던 분들 이제 안심하고 백신 맞으셔도 됩니다. 최소한의 가족에 대한 사후 걱정 덜으시게 되었습니다.
40년 동안 주사 한 번도 맞지 않고 생활해왔던 나도 이제 나의 금기를 깨야될 것 같습니다. 대상포진에 걸렸어도 주사 맞지 않고 버텨던 육체였습니다 백신을 맞고 인과성을 밝히지 못하고 사망한 분들의 유족에게도 국가가 최소한의 금전적 보상을 해주신다면 백신패스자 확율은 급격하게 줄어들 것입니다 늦게라도 백신을 맞고 사망한다고 하면 국가가 최소한의 예우로 책임진다는 행정적 제도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