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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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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립무원[1]
      추천 7 | 조회 125 | 번호 1149830 | 2021.12.24 11:32 성환친구 (kim***)
      싼타는 오지 않았다.허상이 만들어낸 그림자다.
      주식 투자로는 부를 쌓을 수 없다.
      주식 투자의 허상을 알게될 때는 많은 것을 탕진한 후다.

      테국- 베트남 축구에서 나온 후반전 핸들링은 [테국진영]명백한 pk였지만
      주심은 외면하였다. 명백한 오심이였지만 경기는 그대로 끝났다.
      심판의 재량일까? 월권일까?
      칼을 든자가 이기는 세상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사면,가석방,복권.
      사면초가에 몰리니 돌파구를 찾는다.
      이미 계륵으로 변한 모습 대화합을 외친다.
      미리 3년 전 하셨더라면, 나도 열려한 팬이 되었을 것이다.
      인생도,주식도 때를 놓치면,,,

      그동안 사회의 구성원으로 열심히 살아왔다.
      그러나 지금은 듣고 보고, 읽고 하는 것들로 인하여 혼란스럽다.
      5년 정치의 덕을 보았던 분들은 칭송이고 5년 많은 것을 잃은 분들은 악담이다.
      생존의 법칙선 정도가 없다.
      생각이 다른 토론은 무용지물로 감정의 앙금만 남는다.
      정치가 만든 사회의 악순환이다.

      코로나19가 만들고 있는 가교의 단절들 코로나에 걸리면 접종자 중에서도 죽는 이 있고
      미접종자 중에서도 죽는 이 있다.
      살고 죽는 것도 타고온 운명이라고 하면,,,
      백신패스가 죄일까? 백신패스자가 코로나19를 옮기는 주범일까?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제도가 아니라 강제적 공권력을 동원하는 독재적 차단막이다.
      그런 제도적 정책을 펴도 코로나19 오미크론이 더 전파된다고 하면
      그,책임은 누가질까?
      코로나19 걸리면 자택치료가 우선으로 되고 있다.
      병상의 부족과 방역정책 실패라는 것은 알고 있다.

      코로나 환자가 자택치료를 한다고 하여도 집구조상 화장실 서너개씩 있는 집 구조는 드물다.
      환자가 1명이면 그 가족에게 전염되는 것은 시간문제다.
      코로나에 걸린 가족이 외출,출근 안 할 수 있을까?
      전염자를 양산시키고 있는 원인으로 번질 것이다.

      조기 빠른 감염자 전파차단은 자택 근무를 광범위하게 넓히는 것이 중요한 차단막이다.
      그런데 정부대책은 미지근하게 백신패스자의 이동 제한이 빠른 전파자 감소를 줄인다고 하면서
      감염자 확산 책임을 백신패스자들에게 돌리고 있다.
      백신접종자와 미접종자의 사회적 분열을 만들고 있다.


      물타기 가석방 사면 복권이나 주식 투자에서도 물타기와 미수사용은 필패의 지름길이다.
      내릴 때 주가는 3년이요. 오를 때 주가는 3일이다.
      상폐,상장 끝없이 이어지는 악순환의 고리에 개미를 질식사로 만드는 곳 주식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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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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