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토론
[잡탕밥 그릇 속에 무엇이 들었을까...??? ] 별 넷... 방통 K-Line...
그냥 그런 이야기를 글로 남겨 봅니다...
잡탕밥 Story...
( 사람마다 다 다르기야 합니다...
잡탕밥 그릇의 차이가... )
저와 같은 경우는 잡탕밥에 무엇이 들어가냐면...
먹다 남은 반찬... 음식...
밥그릇 안에 털어 넣고 비벼먹든가 끓여 먹는가 하는데...
어떤 사람의 잡탕밥 그릇 안에는...
별이 네개가 들어가 있고...
통신 미디어...
K-Line 이 들어있네...
참고로 이것 저것 좀 보이기는 한데...
그릇 안에 좀 물건이라하면 물건이 될 만한 그런 물건이 보인다...
라는 이야기를 해보게 됩니다...
아마도 별 넷은 알것입니다...
하나의 많은 사람이 구성원으로 구성이 되있는 단체를 움직일때...
하나의 단순한 별 넷 실수 지휘가...
별 넷 휘하에 밑에있는 많은 사람들의 실수로 이어질수 있는 상황에서...
별 넷은...
상황실에서 사람을 상대할때...
인간성... 심성을 보고 사람을 대응하고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
이 사람의 지능... 전문성... 객관성... 정확성을 놓고 상대하거나 이야기를 하거든...
그리고 통신 미디어 K-Line이...
*^^*
여기서 저는...
현실에서 돈을 집어 넣고 투자를 해왔던 사람으로서...
제가 아닌 다른 저와 동일한 제 3자를 상대해서 이야기 해 보았을때...
2분류의 사람이 머릿속에 남고...
나머지 불특정 다수는...
돈욕심 없는 사람... 착한 사람... 좋은 사람으로 기역합니다...
첫번째 분류의 사람들은...
지능이 아주 높고... 객관적이며... 판단력이 빠른 사람입니다...
=> 이런 사람들을 옆에서 보니까... 이사람들은 수익을 냅니다...
두번째 분류의 사람들은...
지능이 아주 낮고... 무식하며...
한국사람이 아닌 한국어를 못알아 듣는 외국인 같은 사람입니다...
=> 이런 사람들을 옆에서 보니까...
이 사람들은 손실을 아주 적게 봅니다...
왜냐면...
이 사람들은 지능이 낮고 무식하며...
아무리 사기꾼들이 사탕발림 헛소리를 귓구멍에 살랑살랑 속삭여도...
한국 사람인지...
한국어를 못알아 듣는 외국인인지...
사기를 칠수가 없고...
사기꾼 같은 사람들이 이런 한국어를 못알아듣는...
외국인같은 한국인을 상대하기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세번째는...
착한 사람... 좋은 사람... 돈 욕심 없는 사람이 되겠지요...
( 참고로 제가 제일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
*^^*
이 분류의 사람들은 참 상대하기가 좋습니다...
한국인이며...
이야기가 잘 통하고...
감정뿐 아니라 기분만 맞추어주면...
지갑속에 현금을 사기꾼 주머니 지갑속에다 막 꽃아주기 때문입니다...
이상입니다...
( 좀있으면 X-Mas가 되는데...
산타 선생님이 좋은 선물을 많은 사람들에게 골고루 나누워 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갖아봅니다...
참고로 저는...
이미 산타 선생님이 꿈속에 나타나 좋은 선물을 주고 가셨는데...
그 선물은...
" 50만원이냐... 100만원이냐...???
그것이 문제느냐...???
이쯤에서 네가 손 떼면...
50만원은 100% 네 주머니 속에 들어가지만...
50만원 더 주워 먹으려 달려들면...
네 주머니 속에...
이미 들어간 50만원이 날아갈 가능성이 있느니라... !!!!!! "
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랬지요...
" 저는 착한사람... 좋은사람... 돈욕심 없는 사람인데요...
산타 선생님의 말씀에서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X-Mas 선물 감사합니다... "
하고 90도 인사를 올렸답니다...
오늘은 잡탕밥이 생각이 유난히 나네요...
잡탕밥 그릇 계좌가...
농협 301 ㅡ ~~~~~~~~~~ ㅡ 61
맞나 모르겠지만...
잡탕밥에 1천원 입금 시키려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