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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전주의 정체[1]
      추천 2 | 조회 193 | 번호 1149747 | 2021.12.22 13:42 성환친구 (kim***)
      아-듀 아니면 good-bye 인생도 이런 말을 남기면서 떠낫으면 좋겠다는 생각해본다.
      정말 재미가 없는 세상으로 변하고 있다.
      갑론을박 갈팡질팡 전시도 아닌데 전시가 되고 있는 생활이다.


      방역체제가 무너지니 그 책임을 백신패스자들에게 돌리는 인상이 짙다.
      무대책이 상책으로 변하는 세상이다.


      스스로의 믿음이 주식 투자의 허구 실체다.
      종목을 보면서 심층분석하면서 나름대로는 판단을 믿고 매수하면서 손절가는 10%다
      각인시키지만, 막상 주가가 하락하면 머뭇거리다가 때를 놓치게 만드는 것이 주식 투자다.
      매수가 54,400원 2021년 12월 15일 오후 5시경 전화가 온다.
      누구세요? 무슨일 때문에, 0선생이라고 답한다.
      그동안 문자 보냈는데도,답신이 없기에 직접 전화했다고 한다.
      그렇게 보내오는 종목들이 많기도 하고 대다수 종목 매수해 봤지만 혹시가 역시나로 변하는 종목들이
      많아서 인연을 맺지 않았습니다.
      그런데,선생님 연령대는? 50대라고 답한다.
      그래요.그렇다면 인연 한 번 맺어봅시다. 그동안 대화를 많이한 친구들은 3040세대들이라
      깊은 대화를 안했었는데,선생님은 50대라고 하니 한 번 믿어봅니다.
      종목은 오늘 주실겁니까?
      내일 오전에 메일로 준다고 한다.
      선생님 종목 알려주는 것 매수한 후 수익나면 수익금 중 일부는 수수료로 드리겠습니다.
      알려준 종목에서 수익낸다면 불로소득이니 입 닦지는 않겠습니다.

      다음 날 오전 9시 종목 도착한다.
      고가에 체결되고 있지만 설마 또 속이랴 하는 생각을 하면서 매수한다고 했던 약속으로
      매수가 54,400원에 매수가 놓으니 체결된다.
      매수 후부터 어라,계속 떨어진다. 혹시 또,,, 설마가 사실이 되는 것은 연속 3일 하락한 후
      누굴 원망하랴,요즘 세상에 믿을 사람 몆이나 될까?
      손절하고 나갑니다. 문자를 보낸다.
      때론 불명자들에게서 오는 종목 대부분은 총알받이 종목들이다.
      그런 종목 매수했다면 경험,수수료 주었다고 생각하면서 제대로된 주식 공부하면서 대처하라.
      목표가도 없는 종목 추천주들 대부분 주가조작 종목들이라고 생각하라.

      얼마나 복마전인지 모를 대장동 사건 벌써 두 사람이나,목숨을 버렸는데,
      조직을 위해서? 처벌이 두려워서?


      요즘 세상은 무섭다 못해서 섬뜩하게 느껴지고 있다.
      보고 듣는 것 마다 듣도 보도 못한 백신패스자들에 대한 정책을 보면서 과연 국가가 국민을 위한
      국민의 생명을 책임지는 것일까,하는 의구심이 든다.
      마치 일제시대 창씨개명과 단발령의 망령이 현 시대에 나타나는 것 같다.
      코로나19 변이체 오미크론의 전염을 차단하기 위한 고육책이라고는 하지만
      어쩔 수없는 최선의 대책이라고 내놓는 대첵들이 국론분열을 일으키는 대책들이다.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펼치고 있는 독재적 정책들 앞으로 많은 부작용으로 번질 것이다.

      방역지침을 어긴다고 자영업지들에게 150만 원 벌금을 내라고 하는 국민을 믿지 못하는 행정들이다.
      지원금 100만 원 주고선 벌칙금으로 150만 원 뺏어가니 남는 장사를 하는 정부대책이다.
      백신패스자들게 실패한 대책의 책임을 떠넘기고 있는 분들의 탁상공론 대책들이다.

      국민당은 차려준 밥상도 걷어찬다.
      미워도 다시 한 번 아니면 외면?
      철부지 투정장이 된 국민당 시기를 놓치면 때는 표를 잃는다.

      오늘도 하늘을 본다.
      인생은 진인사대천명이라고 했는데,,,
      지질이도 못난 타고온 복이지만 아직 건강을 주고 계신 천신께 감사드린다.
      40년 세월의 시간에서 항생제 주사 안 맞게 해주신 은혜지만,이젠 장담 못 하는 시간들이
      나를 보고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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