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그런 이야기를 적게 됩니다...

[ 잡탕밥 Story... }


저는 개인적으로 툭 터놓고 대화를 하거나 글을 적는것을 좋아라 하며...

공무원이나... 정치인이 아닌 사람입니다...


어떤 사람이 잡탕밥에 대해서 기사송출을 좀 하는듯 합니다...

잡탕밥...


" 9가지중에 1가지만 동일해도 우리 함께가 될수가 있다...

100가지 중에 99개가 다르지만...

그래도 1가지만 동일하면 우리 함께하자... !!! "


저는 여기서 개인적으로 현실에서 잡탕밥을 아주 좋아라 하는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왜냐면...

집에서 남는 반찬 버리기는 아깝고...

김치 찌게든... 된장국이든... 이것 저것 끓여 먹을때...

그냥 다 털어 넣고 국을 만들어 먹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


이유가 그러해서 잡탕밥이 좋은 것이고 좋아라 하는데...


불특정 다수 중에서는 잡탕밥이 아주 비싼 음식이라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잡탕밥은...

가격에 비해서 양이 푸짐할뿐...

비싸지는 않은것이 상식입니다... )


어린 사람들은 과거 2016년...

혹은 2017년 촛불 집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받아 들일지는 모르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새로운 세상...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세계...

어쩌구 저쩌구...

ㅡㅡ^

다 허상이였을 뿐입니다...


그럼 여기서 [잡탕밥 Story...] 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이야기 한다면...


이것또한 동일할 뿐이다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1가지만 동일해도...

우리 함께가 된다 하고 오해하지만...


1가지가 이루어 진 다음은 어떻게 될까...???

라는 예상은 또 못하는 겁니다...


1가지는 동일했지만... 9가지가 달랐으면...

더 심하면... 1가지는 동일했지만... 99개가 다른데...???


아마도 금융시장에 상장이 된 사업주...

돈욕심 없는... 착한 사람... 좋은 사람...

꿀꿀이 선생님은 알고 있을 것이다 생각합니다...


만약 [잡탕밥 Story...] 대로...

1가지가 이루어지면...

그 다음에 상장회사 법인세 안뜯길것 같은가...???

하하하하하


결론은 그다지 변치 않을 것인데...

그래도 어차피 뜯기기야 뜯기겠지만 크게 뜯기냐 적게 뜯기냐의 관점에서 판단을 하는 것이지...

[잡탕밥 Story...] 의 환상에 빠져...

새로운 세상... 경험해 보지 못한 세계...

그래 그럼...

법인세 안 내는 세상... 재산세... 종부세... 간접세... 이것저것...

하나도 안내고 잘먹고 잘 사는 세상을 꿈꾼다면...

그것은 오판이라는 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잡탕밥 Story...]에 이런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어린 20... 30... 분들이 정치...

정권에 관심을 갖는것 같은데...

토사 구팽이 무엇인지를 좀 아는 상황에서...

관심을 갖아봄이 어떠할까...

생각해 봅니다...


그렇다고...

뭐... 이 상황을 놓고...

[잡탕밥 Story...] 가 좋은가...???

아니면 [잡탕밥]의 반대 편에 서는 것이 좋은가 이야기를 했을때...


어차피 그 나물의 그 밥이 결론이 될것인데...


생각이 있는 사람은...

[잡탕밥 Story...] 에서...

동일했던 1가지 생각이 이루어지면...

정치... 권력... 정권에 대해서...

관심을 끊는 것이 현명하다... 생각합니다...


과거 한국이 아닌 외국 대하드라마에서 송출이 된 속담인데...

" 자기 뱃속만 채우려 한 사람이 제일 먼져 굶게 되는 법이다...!!!!!!! "


정치... 권력... 정권에 빌붙어서...

그릇은 소주잔도 안되는 그릇인데...

엄청난 책임이 뒷따르는...

그런 함지박 그릇이라 오판하면 안되는 겁니다...


이상입니다...

( 툭터놓고 이야기 하고 싶은것은...

증권시장이든... 부동산이든... 카지노장이든...

돈 놓고 수익이냐 손실이냐...???

라는 상황에 대해서도 개인적인 생각을 글을 남기고 싶기는 한데...

제가 글을 남기거나...

저와 현실에서 대화했던 제 주위분들은...


툭 터놓고 이야기를 하니까...

저와 대화를 하셨던 분들이 감정이 상하시는것 같아서...

생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