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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울어진 증시의 쓴소리[1]
      추천 2 | 조회 124 | 번호 1149569 | 2021.12.18 11:12 성환친구 (kim***)
      처마에 고드름이 열렸다. 50년대엔 저 고드름을 따먹으면서 웃었는데,,,
      이제는 다시 올 수가 없는 시간들이다.
      따르릉 따르릉 벨이 울린다. 노인이 노인을 걱정해서 걸려온 전화다.
      백신 맞았니?

      요즘 사회는 백신패스로 인한 갈등이 고조로 높아지고 있다.
      백신패스 미 접종자는 20%라고 한다. 인구 대비해서 약 7-8백만 명 지금 정부는 백신패스자들을
      격리가 아닌 아주 사회에서 퇴출시키는 정책들을 내놓고 있다.
      백신패스자들이 마치 코로나19 전염경로로 매도하고 있다.
      백신만 맞으면 코로나19가 마치 끝나는것처럼 호도하고 있다.
      그동안 국민들이 얼마나 협조하고 자발적 동참으로 k-방역 모범국으로 우뚝섯던 그림자가
      어느 순간 와우apt처럼 우르르 한순간 무너졌다.
      대책의 비효율성과 무능력,무책임,무대책이 보여준 극한 현실이다.
      그런데도 코로나19가 마치 백신패스자들로 인하여 감염자들이 많이 발생되고 있다는 인식을 많은 이들에게
      보여주고 있다는 것은 무책임한 방역 정책의 적나라한 현실이 보여주고 있다.
      왜,학부모들이 백신패스에 대한 헌법 소원으로 가게 되었는지를 아직도 모르고 있다.

      처음부터 잘못된 접종자 판단 미스였다.
      사회적 전염경로가 빠르게 번질 수 있는 행동자들에게 먼저 백신을 맞게 해주고 백신으로 인한 불안한
      마음을 가진 부작용의 피해는 일절 국가가 먼저 책임을 지겠다고 하였다면 지금처럼 자랑스럽게
      자화자찬했던 k-방역은 무너지지 않았다.
      지금은 코로나19가 감염자가 되어도 위증증이 아니라면 자택치료다.
      코로나 전염자가 되었다면 일가족에게 전염시키는 것은 불보듯 뻔한데도 어쩔 수없는 고육지책의 정책이다.

      2021년 사자성어로 등장한 인곤마핍[사람과 말이 모두 지쳤다] 각구주검[판단력 융통성 없는 어리석다]
      정저지와의 코로나19의 대비책이다.

      지수 5,000p를 집권하면 달성하겠다는 대권자 중 한 분의 말씀을 듣고는 헛웃음이 나온다.
      지금까지 흘러온 증시의 지수가 인위적으로 올릴 수있는 지수였다면 왜,역대 정부는 지수를 10,000%
      올리지 못했을까. 주가 조작이 판쳐왔다고 시인하는 대권자 중 한 분은 주식 투자에서 성투하였다고 하는
      뉘앙스 풍기는 말씀을 하셨다.
      지금 증시가 과연 올바르게 개미들에게 골고루 수익낼 수 있게 하는 상장사들이였나를 묻고 싶다.
      상장만 시키고 기업가들만 배부게 하는 제도적 잘못을 먼저 파악해야 개미들이 주식 투자로 수익을 보게하는
      주식 시장이 되겠지만 그런 사실조차도 알지 못하는 분들이 지수만 5,000p를 만든다고요?

      그동안 주식 실패한 개미들 대한민국 투자자 중 95%다
      지금 증시에 머물고 있거나 투자하고 있는 개미들은 어쩔 수없는 주식 투자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나 있을까요.
      증시 주가 조작인들 발본색원하여서 일벌백계하겠다고요?
      주가 띄우는 종목들 대다수가 작전주에 가까운 종목들인데도 쳐다보고 있는 금융원인데
      마치 묘서동처와 같은 무리가 아닌지 하는 생각까지 들게합니다.

      많은 종목들 챠트 그래프가 주가 조작한 증거입니다.
      2030 세대들은 현명하지만 아직은 풋사과입니다.
      사회가 2030세대들에게 빨간 능금이 되도록 받쳐주고 밀어주어야 되지만 집권만 하면
      그후엔 외면해왔던 버릇입니다.

      2030세대들이 계속 증시에 머물진 않을 것입니다.
      동학 개미들은 현명합니다.지수 벼락치듯이 올려놓았다가 물량 털고 나가는 세력들은 모두가
      주가 조작인들입니다. 이런 증시를 보면서 2030들이 주식 투자를 선호할까요?
      똑똑하고 현명한 2030 주식 투자자들은 주식 시장에서 많이 빠져나왔읍니다.
      머물고 있는 2030 개미들은 물려있거나 어쩔 수 없는 주식 바라기 개미들입니다.
      주식 투자로 성투하기 위해선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야 주식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진정한 주식의 꿈을 이루기 위해선 바탕이 튼튼해야 됩니다.
      급한 자금이나 빚 얻어서 신용금까지 폴가동하는 주식 투자는 인생의 예고된 암흑길 걷게하는
      지름길입니다.

      인내는 쓰나 열매는 달게 만들어라
      주식 투자는 2030세대가 꿈꾸는 열매를 만들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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