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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가마] To. 윤선생에게...
      추천 0 | 조회 101 | 번호 1149560 | 2021.12.17 19:24 웃긴다 정말로 (suda1***)

      개인적으로 저는 정치인...

      혹은 공무원 조직체의 일원이 아닌...


      돈 욕심 없는...

      착한 사람... 좋은 사람입니다...


      로비스트 상황이 발생이 되는듯 합니다...

      아마도 이건 미국의 정치 시스템과 비슷한 상황이 될듯 한데...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판단 합니다...

      후원금 모집에 대한 꽃가마 이야기...

      *^^*


      " 10배... 혹은... 몇 십배 불려서 될갚아 줄것이다... "


      하지만 저는 10배...

      혹은 몇 십배의 되갚는 것에 대해서 현혹이 되어 글을 남기는 것이 아닙니다...


      아마도 제가 상황이 된다면 저는 분명하게 현실에서 후원금을 계좌이체 시키지 않겠나...

      예상하고 생각합니다....

      ( 물론 제가 금액이 그다지 없어서 생각 이외의 금액이 후원금으로 계좌이체 될수가 있겠지만... )


      제가 왜 이렇게 행동하고자 한다면 저는 분명하게 이야기 할수가 있습니다...

      꽃가마에 올라탄 윤선생이 불쌍하기도 하지만...

      중요한건...

      금융시장에서 정석으로 통하는...

      "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봐라... "

      라는 이야기와 상통합니다...


      개인적으로 10배...

      혹은 몇 십배의 현혹된 이야기가 제가 행동하는 것에 대해서...

      영향을 줄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꽃가마에 올라탄 윤선생 뒤에 포진되어 있는 보수진영에 대해서는...

      그건 영향이 조금 있고...

      생각해 볼 가치가 있는 상황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남기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꽃가마에 올라탄 윤선생이...

      10배... 혹은 몇 십배....

      그렇게 되돌려 준다는 이야기에 현혹되서가 아니라...


      공정하게 객관적으로 놓고 보았을때...

      저것이 틀려...


      하지만...

      블라인드...

      깡패들 연동이 되는 상황을 놓고 보았을때...

      틀린것에 대응하면...

      아닌걸 아니라고 이야기 하는 것이 죄가 된다...

      라는 것에 대한...

      공평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것이고...


      후원금에 대한 성격이 그러하다...

      라는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꽃가마라는 이야기는 상가집에서 상여 나갈때 타는 가마라는 이야기입니다...


      윤선생님이 나이가 좀 어리기는 하지만...

      어찌 되었거나 꽃가마에 올라탄 것은 사실이 맞습니다...


      후원금의 성격이...

      뇌물을 받친다 이야기 하는 성향은 아니고...

      적폐... 블랙리스트...

      피해를 보지 않기 위함임을 알기 기역하기 바랍니다...


      " 공정하게 상황이 발생이 되었다면...

      저는 분명하게 인정을 하지만...

      이것이 공정이 아니라...

      사주... 테러... 깡파 논리로 연결이 된 사황이라면...

      이것은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


      이상입니다...

      ( 꽃가마를 탄 윤선생님을 위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면....

      권력... 정치라는 것이 그러합니다...


      과거 90년대...

      혹은 80년대 이야기 나왔던것이 사실이 맞습니다...


      흑백논리...

      적국 아니면 아군...


      이것에 대한 변함은 없습니다...


      꽃가마 탄 윤선생님이 아무리 이렇게 저렇게 되어...

      진보정권에 권력을 넘길지라도...

      과거 노태우 선생처럼...

      권력에 양분이란 없습니다...

      보수 정권 집권시키고 권력을 진보정권에 이양했을때는...

      생을 부지하기 어려울 것이다...

      라는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여기서 과거 전두완...

      노태우 선생을 놓고 이야기를 한다면...


      정권을 이양했을때...

      설탕발림 헛소리에 속아 넘어가 이렇게 저렇게 했지만...

      결론은 목숨....

      생명을 내놓아야 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런것을 잘 기역하고 판단하길 희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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