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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시 산책 (안 빠지게 깊숙이 질러 )[9]
      추천 6 | 조회 124 | 번호 1149534 | 2021.12.17 05:14 임박사 (taek0***)
      안녕하십니까?

      '임박사'는,
      오랜 경험과 안목으로 글을 쓰기 때문에
      꼭 필요한 데이터가 아니면 뉴스 미디어의 기사를
      인용하지도 않습니다.
      미국은 기축통화국으로 글로벌 금융시장의 중심이라
      금융정책을 예측 가능하고 투명하게 운용하기 때문에
      Fed 회의나 발표도 신경을 쓰지 않고 언급도 하지 않습니다.
      쉬운 말로
      뻔 하기 때문입니다.

      '임박사'는,
      주식시장이 요동칠 때도 일관되게
      미국 증시가 5% 급락했는가만 보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불안하지요?
      코로나 팬데믹 이전에도 2.000밑에서 빌빌거렸는데
      3,300를 찍고 2,700까지 하락할 때 모두 이젠 끝났다고
      생각하고 말 할 때도
      '임박사'만 '아니오'라고 했습니다.

      2년여 팬데믹 상황에서 신종 오미크론까지 빠른 속도로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는데 지수가 또 3,000을 찍었으니
      언제 급락할 지 몰라 조마조마 불안해서 배당도 마다하고
      내국인 투자자(개인 기관)들의 매도로 3,000을 들락날락하고
      있습니다만,
      얕게 넣고 깔짝거리면 수시로 빠져서 김이 새고 맛이 없으니
      오늘은
      안 빠지게 깊숙이 질러 버릴 겁니다.

      현재 미국 다우는 상승하고 있지만, 나스닥은1.5%이상 하락하고
      있어서 무모할 수도 있는 예상이지만,
      '임박사'의 생각과 예감은 그러하니 동참해서 배당도 받고
      수익도 챙기기 바랍니다.

      조심스런 상황에서 건강함에 감사하고 건강관리 잘 해서
      모두 건강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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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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