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박사'는, 오랜 경험과 안목으로 글을 쓰기 때문에 꼭 필요한 데이터가 아니면 뉴스 미디어의 기사를 인용하지도 않습니다. 미국은 기축통화국으로 글로벌 금융시장의 중심이라 금융정책을 예측 가능하고 투명하게 운용하기 때문에 Fed 회의나 발표도 신경을 쓰지 않고 언급도 하지 않습니다. 쉬운 말로 뻔 하기 때문입니다.
'임박사'는, 주식시장이 요동칠 때도 일관되게 미국 증시가 5% 급락했는가만 보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불안하지요? 코로나 팬데믹 이전에도 2.000밑에서 빌빌거렸는데 3,300를 찍고 2,700까지 하락할 때 모두 이젠 끝났다고 생각하고 말 할 때도 '임박사'만 '아니오'라고 했습니다.
2년여 팬데믹 상황에서 신종 오미크론까지 빠른 속도로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는데 지수가 또 3,000을 찍었으니 언제 급락할 지 몰라 조마조마 불안해서 배당도 마다하고 내국인 투자자(개인 기관)들의 매도로 3,000을 들락날락하고 있습니다만, 얕게 넣고 깔짝거리면 수시로 빠져서 김이 새고 맛이 없으니 오늘은 안 빠지게 깊숙이 질러 버릴 겁니다.
현재 미국 다우는 상승하고 있지만, 나스닥은1.5%이상 하락하고 있어서 무모할 수도 있는 예상이지만, '임박사'의 생각과 예감은 그러하니 동참해서 배당도 받고 수익도 챙기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