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토론
왕개처럼[2]
주식을 시작한 것은 2,008 년 3 월 19 일로 나오네요.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주식을 전적으로 하게된 계기가 되었지요.
2,008 년 3 월 19 일에서 2010 년 3 월 9 일 동안에 즉 거의 2 년에 걸쳐 주식을 시행착오를 하면서 했는데
결국은 상승장에 힘입어 손실을 복구하고 수익을 냈지요.
몇 일 전에 추산해보니까 26,000,000 원을 점차로 넣어서 수익이 대략 2 년 동안 7,500,000 원 정도이었어요.
요즘 왕개처럼 노는 어느 종자가 제로섬 게임이라며 선물을 의도한데로 한바퀴 돌려서 맞추더라고요.
선물옵션 만기일에 한 번씩 옵션하면 좋을 것이라고 여러번 이야기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가 보다 하고 옵션을 취급했는데 오징어 게임에 나오는 홀짝 게임 이상 이하도 아니었어요.
단 기간에 대충 다 까먹고 주식을 접어야 했지요.
2,018 년 6 월 18 일 주식을 다시 시작해서 오늘에 이르렀군요.
2,018 년에는 일제 징용 어쩌구로 잃고 작년은 코로나로 잃고 정말 주식 시장 깨는 곳이었어요.
다행히 올해는 수익을 좀 내서 2,018 년부터의 손실은 만회한 것으로 추산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