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는 예고했던 대로 캐폭락 중이다. 지하철이나 타던 사람이 갑자기 버스 타보겠다고 몰리면 그건 이미 만개했다는 뜻이다. 조정이 커질 수도 있겠다.
파월의 진의는 거품제거에 있는 만큼 거품에 해당되는 과목들이 우수수 털리는거지 새로 도약하는 것들에게는 멍석을 깔아주는 것이다. 하락장 지속인 듯 호들갑떠는 건 코미디.
하닉,우기투를 샀는데 하닉은 빵빵하고 우기투는 약하다. 아마 오늘 비트코인도 버블과목의 일종이라는 개념으로 휩쓸려 떠내려가는 것으로 보인다. 내일은 개념정리가 다시 될 것으로 믿는다
7종보유중이다. 하닉 라닉스, 모트렉스,씨아이에스 신원 윈하이텍 우리기술투자
파월의 돌출발언으로 미쿡시장이 경끼를 일으키자 하락쟁이들 또 경축행사 카페레이드 하고 있다. 파월의 진의 조차 파악을 못하는 단견들. 시장은 단견에 일시적으로 흔들리기는 한다. 도망가다 보면 자기가 왜 도망가고 있는지 조차 망각하기도 한다. 시장이 길게는 합리적이지만 소소한 반응까지 모두 합히적이지는 않다. 흔들리면 지체없이 쏴야 한다. 파월의 자신감에 배팅해야 한다. 삼전 하닉 앞으로 2년짜리 대세상승장에 지금 신발깔창 만큼도 안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