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많은 종목 주가가 파랗다. 마치 개미들을 질식사 시키려는 듯 대다수 종목 주가가 내리고 있다.
게임빌,와이제이게임,네오위즈홀딩스,동화약품 티씨케이,국전약품 등은 오늘 주가 등락폭이
그 종목 투자한 개미들을 웃게 만들고 잇습니다만 대다수 종목은 하락세입니다.
투자의 피로를 만들고 있는 증시입니다.
주가.지수 등락의 폭은 점점 넓어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하단 2800p에서 상단 3100p까지 에상치입니다만 상승율 폭은 점점 축소되고 있습니다.
장중 올해 최저점까지 지수가 밀렸지만 작은 반등세로 최저점 지수대는 벗어나고 있습니다.

지금 주식투자는 몸조심 투자가 계좌를 지켜주는 장세입니다.
물타기 투자는 다시 주식 시름을 만들어줄 수도 잇습니다.
늘,꿈꾸는 투자 깨고나면 한바탕 허무의 그림자만 남겨집니다.
올해 최저치 지수를 보면서 내일의 지수는 반등할까를 생각합니다.

11월 끝자락에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내립니다.
요즘 뉴스를 보면 대권주자들의 지지율%가 갈팡질팡으로 나옵니다.
민심은 천심이라고 했습니다.
누가 당선되던 미래의 대한민국 5년을 책임지는 권좌에 앉기 위한 동분서주입니다.
증시창을 보면서 뉴스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합니다.
대선 공약 중 이런 공약은 왜,없나, 이런 공약 하는 분 있으면,,,
국회의원 숫자 30%까지 줄인다.
경상도 30% 전라도 30% 경기도 20% 충청도 20% 대전시 30%
증시 주가 조작인들 일벌백계한다.
증시 양도세,거래세 폐지한다. 공매도 또한
국내 대기업 규제 풀고 기업 일자리 창출한다.
전라도에 50조 기업 유치한다.
소년촉진법 만10세로 낮춰서 국회 통괴시킨다.
국회의원 치외법권 폐지시킨다.
노년층 기본소득 50% 인상하겠다.
공약이 많은가요?
지키지도 못하는 공약 많이 하는 것보다도 현실적인 대안의 공약이 민심을 잡을 것입니다.
국회의원 님들을 보면 지식은 많이 가지고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자격미달인 분들도 많이 잇습니다.
민주당 바람으로 국회로 가신 황00 님 사과는 했다지만 엎지른 물 다시 주워 담을 수 있을까요.
야당이던,여당이던,국회로 가신 분들의 의식엔 국민은 하층으로 생각하고 보는 인식을 가진
분들이 많습니다.
개인적 생각이지만 지금 대한민국에선 301명의 국회의원 숫자가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대선 후보 중 국회의원 숫자 임기내 줄이겠다는 분께 한 표 행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