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서비스

검색

검색어 입력폼

금융 메인메뉴

커뮤니티

커뮤니티 하위메뉴

게시판 운영정책

증시토론

추천수 베스트

      허허허,탓탓탓 폭락의 징후[1]
      추천 2 | 조회 226 | 번호 1148796 | 2021.11.26 20:15 성환친구 (kim***)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했지만 정성들여 빈다고 해도 소원이 모두에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삼고초려룰 한다고 해도 마이동풍이면 그,인연도 어쩔 수없는 등을 바라본다.
      천신은 누구의 손을 잡아야 만인에게 편안을 줄까를 생각하고 있다.

      델타 19보다도 더 강력한 감염전파력을 가진 뉴,변이19가 남아프리카를 깃점으로
      확산세가 빠르게 전파되고 있다는 소식에 증시는 와르르 무너졌다.
      그동안 백신의 믿음도 허물고 있는 뉴,변이체 두려움에 증시는 갈팡질팡이다.
      거기다가 증시의 박스권 지수와 종목들의 게걸음 주가가 더해져 매수세는 실종되고
      유가,인플레이션 금리 인상 데이퍼링 소식 들려오는 훈풍은 없고 찬바람 뿐이다.
      전문가들도 국내 게걸음 장세에 현물보다는 암호화폐 종목으로 투자 변신들을 하고 있다고 한다.
      칠만전자의 수성도 위태롭다.
      이래저래 갈팡질팡 갈피 잡지 못하고 있는 증시다.
      주가나 지수나 일일천하로 끝나는 날이 많아지고 있다.

      종목 하나 잘못 매수하면 그 결과는 치명타로 변하게 만드는 증시다.
      장우혁도 투자금 억 원으로 투자했다가 매수한 종목 상폐가 되어 계좌에 남은 금액은 90만 원이라는
      고백의 글도 읽었다.
      주식투자의 무서움을 단적으로 알려주고 있는 말이다.

      어떻게 하면 주식투자에서 성투를 할 수 있을까를 매일 고민하고 있다.
      수업료 준다고 생각하면서 매일 2-3회 단타 중투를 하고 있지만 오긴지 화근인지
      이 종목 저 종목 물갈이 하고 있지만 종목 선정을 잘못하고 있는지 계좌는 늘 위험신호를 보낸다.
      1년 깨진 금액은 억이다. 미수 폴가동한 댓가다.
      알000.드00.신00000.신000.동000.코로나19로 인한 미래주라고 생각하고 매수했지만 손절가
      지키지 못한 댓가다.
      미수신용금으로 2-3개월 묻어둔다고 생각하면서 매수한 종목도 지수가 올라도 내려도 마냥
      하락하면 손절하기도 힘들고 손절가 지키기도 힘든 것이 신용금 투자다.
      당일 급락이 나와도 내일은 오르겠지 하고 기다린 결과는 결국 140% 신용금 마지노선이 무너지면
      반대매매가 된다.
      140% 지키기 위해서 일정 수량 매도하지만 결국은 반대매매 대상이 되지 않아도 투자금 대부분은
      원금 손실 70-80% 이상 커진 후가 된다.
      종목 하나 잘못 매수한 댓가다.

      누구나 하고 있는 주식 때론 오기인지 투기로 하고 있는지 헷갈릴 때가 많다.
      주식을 하면서 겪는 경험이다.
      제약주,바이오주.코로나19 초기 때 고공 주가 그리더니 2차3차4차 대유행이 와도
      쪼그라든 주가 종목들이 대부분이다. 이만큼 떨어진 주가라고 생각하고 물타기로 대들지만
      결과는 참담하다 못해 완전 찌그러진 계좌다.
      감염자 수 사상 최고로 변하고 있고 전염력 강한 뉴,변이종까지 나오고 있지만 k방역
      미래주로 띄운 종목들 테마주,순환매 장세라지만 찬밥 종목으로 변한 제약주,바이오주 종목군이다.

      증시는 지수와 주가를 출렁다리로 만들면서 미수사용한 사용하고 있는 개미들 계좌를 털어낼
      준비하고 있는 증시 흐름으로 가고 있다.
      수없이 매일 반복되고 있는 반복되어온 주식투자 학습효과도 이젠 먹히지 않고 있다.
      불랙홀처럼 개미들 투자금 빨아들이고 있는 주식시장이다.

      김호일 대한노인회장님이 대선 공약자에게 노인기초연금[지금 만65세는 월 30만 원 받고 있음]
      재산 하위직30% 노인들에게 2027년까지 월 100만 원 인상해달라는 복지 요청 받고 심각하게
      생각한다는 글을 뉴스을 통해서 읽었다.
      그런 공약을 내는 대권후보자라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분들에게 진정한 도움
      생색내기가 아닌 대선 공약 중 하나라고 믿는다.
      왜,야당에선 복지에 대한 진정성 있는 공약은 없는지 안타까운 생각든다.
      공약의 뜻을 모르는 분들은 이런 공약도 매표 행위라고 몰아친다면 역풍은,,,
      많은 것이 변해야 되지만 잃어버린 5년 잘잘못을 떠나서 이런 공약 하나 더
      내놧으면 하는 생각을 해보개 한다.
      국회의원 님도 숫자도 30%에서 50%까지 줄일 것이라는 공약을 내건다면...

      2030세대에게 이번 정치는 멋과 철학이 있는 네거티브가 아닌 미래를 위한 비젼의 정책을 내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는 어른들이 되어 주십시요.

      2
      2
      신고


      푸터

      카카오가 제공하는 증권정보는 단순히 정보의 제공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제공된 정보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으며, 카카오는 이용자의 투자결과에 따른 법적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Copyright (c)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카카오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