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서비스

검색

검색어 입력폼

금융 메인메뉴

커뮤니티

커뮤니티 하위메뉴

게시판 운영정책

증시토론

추천수 베스트

      월가 "내년 3차례 올릴 확률 61%"[2]
      추천 1 | 조회 131 | 번호 1148766 | 2021.11.25 21:03 젊으니까옳다 (0728lbi1***)

      "조기 금리인상 준비해야"..美 긴축시계도 빨라졌다
      뉴욕=김영필 특파원 입력 2021. 11. 25. 17:54
      [막 내린 제로금리 시대] 연준, 11월 FOMC 의사록
      10월 근원PCE 목표치 2배 웃돌고
      실업수당 청구는 52년 만에 최저
      월가 "내년 3차례 올릴 확률 61%"







      테이퍼링 재료는 완전 노출된 재료로써
      더 이상 악재역할 시효가 끝났다.
      테이퍼링 긴축악재 보다는 고도의 경기확장이
      뉴스에 더 부각되고 있다.
      테이퍼링은 내년 6월 종료가 거의 확정적이다.
      금리 올리는 것만 7월에 즉시 인상인가
      인터벌을 3개월 쯤 주는가 아직 미결정이다.
      7월 인상설이 점점 뉴스빨을 받아가고 있다.
      7월인상이 확정적일 경우
      증시는 내년 4월까지는 점진적 우상향을 유지하다가
      이후 약 2개월 가량 정신이 아찔한 수준의
      굴절상황이 올 것으로 본다.

      금리 올리는 과정에
      금리인상이 계속 호재로 인식될텐데
      금리인상이 불편하지만 금리인상할 경제능력이 있다는
      자신감이 증시에 작동을 한다.
      내년 하반기와 후년 까지 초장기 랠리가 준비되어 있다.
      주식도 부동산도.
      집값 2년 이내에는 못 떨어진다.
      잠시 주춤하다 폭등은 이어진다.


      1
      4
      신고


      푸터

      카카오가 제공하는 증권정보는 단순히 정보의 제공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제공된 정보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으며, 카카오는 이용자의 투자결과에 따른 법적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Copyright (c)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카카오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