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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g tech
      추천 1 | 조회 74 | 번호 1148639 | 2021.11.21 09:37 젊으니까옳다 (0728lbi1***)

      지구상 모든 문명에 테크놀러지 아닌 게 없다.
      IT, ICT야 너무나 흔한 말이 됐고
      나노테크, BT(바이오테크), Fin tech(핀테크), CT(문화콘텐츠기술) 등등...
      우리나라 현재와 미래의 대표산업인
      반도체, 자동차, 바이오제약 부문의 대장주들
      시세가 오고 있다.




      필반지수
      4개월 상승률 +26%
      1개월 상승률 +20%수준
      주말당일상승 +0.3%

      마이크론테크놀러지
      4개월 상승률 0%
      1개월 상승률 +35%
      주말당일상승 +7.8%

      하이닉스
      4개월 상승률 -10%수준
      1개월 상승률 +23%
      주말 마이크론 시세 아직 미반영

      데이타는 과학이고
      주식 역시 과학이고 수학이고 종합예술이다.
      필반지수의 대부분 주력종목등은 비메모리반도체 종목들이라서
      필반지수와 마이크론 하닉 주가는
      다소 겉도는 중이다.

      키포인트는
      비메모리가 앞으로도 1~2년이상 공급부족으로
      대호황을 누리는 건 너무나 뻔한 사실이라서
      주가는 더 이상 이상급등까지는 아니라는 것과
      메모리반도체에 불황이 언제까지 이어질 것 같은 공포는
      우수마바리 개인투자자들에게만 있고
      몽달귀신과 피 묻은 빗자루도깨비 그림자 뒤에서는
      이미 한달 전부터 급등을 보이고있다는 점이다.
      계속 하락이라 우기는 건 루저들의 합창이다.

      특히
      간밤에 비메모리와 메모리의 대반전은
      앞으로 삼전하닉의 주가에 중대한 변화를 가져온다는 신호이다.
      하닉이 월요일에 주말 나이크론시세 반영분을 계산하면
      마이크론과 하닉은 아주 높은 싱크로율을 가지고 있다.
      마이크론은 바이든이 추구하는 본토기업이라는 측면에서
      하닉 보다 약간 우월한 것은 인정해야 한다.

      삼전이 하닉이나 마이크론을 따라잡지 못하는 이유는
      삼전의 매출구조가 종합선물세트라서
      매출에 훌륭한 포트폴리오가 정작 티핑포인트에서
      반전의 속도는 느리다는 점이다.
      삼전이 획기적인 기술완성이 필요한데
      벌써 한가지 대단한 변화는 만들어지고 있다.
      폴더블폰에서 아직 밧데리방전속도의 기술적 보완이
      필요하기는 하나
      다른 어느 업체도 삼전의 기술을 따라잡지 못해
      폴더블폰 생산 포기를 선언하고 있다는 점이다.

      내가 최근 1년반 이상을 주장했던
      삼전의 수십년주기 주가사이클에서 10년 단위로
      삼전이 코스피를 따라가지 못하는 기술침체기가
      1년 또는 길게는 2년정도 된다는 말을 여러차례했는데
      지금 그 삼전 기술수축기가 지났을 것이다.
      위기를 겪고나면 삼전은 반드시
      10주기로 새로운 먹거리를 탄생시켜 도약을 하곤 했다.
      지금이 그 적기일 것이다.
      당장은 하닉 보다 출발이 느릴 수 있으나
      최후의 종착은 다를 것이다.

      우리나라 빅테크에서
      반도체
      자동차산업
      바이오제약까지
      캡틴들의 밥값 그 이상 놀기가 시작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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